'한국어에 BTS·트와이스까지' 콜드플레이, 30만 홀린 8년만 내한공연 [리뷰] 작성일 04-1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h4s8MU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ae3955e9de68426a81543f93819b7261975431664bb0dca8e08ef1c7e8ee7" dmcf-pid="Xql8O6Ru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nna Le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18165gsey.jpg" data-org-width="600" dmcf-mid="WopXMZ3I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18165gs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nna Le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3ec2e014ce4821307f47f7f2caee22e5f19f07d728fd2fbc3cf67389fff890" dmcf-pid="ZBS6IPe7W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30만 명을 홀린다.</p> <p contents-hash="736febc6b2aced8cf95bfdfe5b3eab21b43c9092062db4d6ae363a29f6dc004e" dmcf-pid="5bvPCQdzyX" dmcf-ptype="general">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첫 날 공연이 16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p> <p contents-hash="e80f7583c7ce74762b61cfdc6461f2f024951cf9397721375bbf6f548b67ef65" dmcf-pid="1KTQhxJqvH" dmcf-ptype="general">1996년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630045e8afff669d19f22ac385ee7e92d89698267ead0363e98ad5f4f9edcd9c" dmcf-pid="tlJXMZ3IvG"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은 8년 만이다. 2017년 4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양일간 진행된 첫 내한공연으로 10만여 명을 모았던 이들은 이번에는 16일을 시작으로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 총 6회에 걸쳐 약 30만 명(회당 5만 명)을 동원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최다 규모다.</p> <p contents-hash="95636eb509370009dcf9c1560722619f2ebf06ae4cfb85903f0e266546ca4645" dmcf-pid="FSiZR50ClY" dmcf-ptype="general">'하이어 파워(Higher Power)'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어드벤쳐 오브 어 라이프 타임(Adventure of a LIfetime)' '파라다이스(Paradise)' 등의 히트곡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bed61ea4892dd4b4d6311ed50dfcd5353dddc3b150bade8e2630698ad5070bca" dmcf-pid="3vn5e1phSW" dmcf-ptype="general">특히 노래를 따라부르는 팬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크리스 마틴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한국어가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485183215c3e53cc5bb3b9f7f7b1da28e8b0fccef57989889f6cdc15823c2ea4" dmcf-pid="0TL1dtUlhy" dmcf-ptype="general">또한 크리스 마틴은 영어로 "서울에 다시 오게 돼 행복하다. 최고의 관객들"이라고도 덧붙이며 팬들의 흥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d0dce84cc35f5e4f4764b021d33a6bc7ee5f5ae00313cd1d980d2a85fd9c4cc6" dmcf-pid="pyotJFuSyT" dmcf-ptype="general">이어 콜드플레이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옐로우(Yellow)' '픽스 유(Fix You)' 등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p> <p contents-hash="33d7bf996b1bd4a157ea06bb6cca2d2df793e08d520a4f6f04afc4ce630f64e2" dmcf-pid="UWgFi37vvv" dmcf-ptype="general">무대 연출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화려한 레이저, 폭죽, 불꽃은 물론이고, 관객들에게 나눠준 LED 팔찌를 사용한 스펙터클한 연출이 매 곡마다 다르게 펼쳐지며 대규모 경기장을 환상으로 가득 채웠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370ecb545bda69ccd3a4b5828cfab9f06037fd655e22f910aa416f404aa68" dmcf-pid="uYa3n0zT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nna Le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19540hzkn.jpg" data-org-width="600" dmcf-mid="YZAiYnNf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19540hz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nna Le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ad99cf47944b6613e39d645d38e0bdd0990770f61531e44a4209a6638e97a" dmcf-pid="7GN0Lpqyyl" dmcf-ptype="general"><br> 게스트도 화려했다. 트와이스가 전 회차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며 본 공연 전,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트와이스는 본 공연에도 다시금 무대에 올라 콜드플레이와 '위 프레이(WE PRAY)' 합동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cc1a56c763dab6db9335f88b7b4c5e74c123b13c67f0ac4c29edea392c51c34" dmcf-pid="zHjpoUBWhh"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과의 친분도 수번 언급했다. 앞서 콜드플레이는 2021년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국어 가사를 담은 싱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발표했고, 2022년에는 멤버 진의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곡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마이 유니버스' 합동 무대를 선보이고, 진은 콜드플레이의 아르헨티나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63311302f5245c67791e4a185249427573149b710767b367a73cbc2d659812e" dmcf-pid="qXAUgubYWC" dmcf-ptype="general">이날도 콜드플레이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한 명 한 명 다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이 유니버스' 무대 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파트마다 스크린에 띄워지며 합동 무대의 효과를 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660bf60775736309dfe8cde6251970e0a8fc2321ed9c122bf95d56775c3a8" dmcf-pid="BNKmzslo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nna Le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20797bkfy.jpg" data-org-width="600" dmcf-mid="GaS6IPe7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070120797bk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nna Le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ed2805f89066f099f252e30cd58c6752e9f9b2f1a5170311fb8cbc9a2d93e3" dmcf-pid="bj9sqOSgSO" dmcf-ptype="general"><br> 팬서비스도 화끈했다. 크리스 마틴은 객석에 있던 한 남성팬을 무대 위로 올라오게 한 뒤,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팬은 마이크에 얼굴을 대고 크리스 마틴과 함께 즉석 듀엣을 하며 독특한 '케미'를 자랑했다. 크리스 마틴은 격 없이 다가오는 팬의 얼굴까지 만져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77b92502d7595509bca7dbc4024bfc34708e9555c2db725d739161bf8688f9" dmcf-pid="KA2OBIvavs" dmcf-ptype="general">앙코르 때는 멤버들이 모두 스탠딩 뒤쪽으로 직접 걸어가 관객들 사이에서 무대를 꾸미는 진풍경도 연출해냈다.</p> <p contents-hash="e10104ade6952bfda58c235ab1307e251dc3ffd8814d0cfc131305d3fb33c59c" dmcf-pid="9cVIbCTNCm"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와 팬들은 함께 공연을 오롯이 즐기며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콜드플레이는 공연 내내 떼창을 쏟아낸 팬들에게 "최고의 목소리다. 내 생애 최고의 관객"이라고 추켜세우며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p> <p contents-hash="91f03fb30836cfe1bf7dfb46d58033db4a3e4d68f01b3f92375d9943cfa6fdab" dmcf-pid="2kfCKhyjh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넷플릭스 효자'로 거듭난 한국 작품들 04-17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대성동고분군'서 '김해 고읍성' 성벽 몸체 첫 확인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