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 데오도란트 발라"…경기 중 막말한 테니스 선수, 무슨 일? 작성일 04-17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17/0004475036_001_20250417070812301.jpg" alt="" /><em class="img_desc">데오도란트 제품을 합성한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한 로이스 보아송.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영국의 유명 테니스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라고 말해 논란이다.<br><br>16일(현지 시간) 영국 BBC는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 110위 해리엇 다트(28)가 프랑스 루앙 오픈 1회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냄새가 심하다”며 데오도란트를 바르라고 요청해 논란이 됐다고 보도했다.<br><br>다트는 랭킹 303위 로이스 보아송(21·프랑스)과 경기 중 2세트 휴식시간에 심판에게 “보아송에게 데오도란트를 바르라고 할 수 있느냐”고 요청했다. 이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난이 확산됐다.<br><br>당일 경기에서 패한 다트는 결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경기 중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한다. 순간의 감정에 치우쳐 후회한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책임을 인정했다.<br><br>한편 논란을 뒤늦게 알게 된 보아송은 데오도란트 제품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협업이 필요해 보인다”고 재치 있게 대응해 화제를 모았다.<br><br>누리꾼들은 “스포츠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모욕하는 행위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 “선수 간 기본 매너를 지켜야 한다” “보아송이 상처 받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애경, 남편과 불화? 결혼 직후 17년째 별거 중 “살아보려고 했는데..”(‘퍼펙트라이프’) 04-17 다음 신유빈, ITTF 여자 월드컵 예선 2연승으로 16강 진출...장우진은 탈락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