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혐관 로맨스'의 정석 작성일 04-1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jX4yXD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29976dc031f8a7b0f9bc8f941c530d864182faa3ff9064048680c97eea4ef9" dmcf-pid="yppJhxJq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바니와 오빠들'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084343954hfso.jpg" data-org-width="560" dmcf-mid="QW1xm4xp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084343954hf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바니와 오빠들'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2ac81f44c3c0b41b9d570683cdd5c3d87c6f0df0f8604370a5638b037aa473" dmcf-pid="Www3MZ3IpS" dmcf-ptype="general"> MBC 금토극 '바니와 오빠들'의 노정의와 이채민이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를 싹 틔워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br> <br> 지난 '바니와 오빠들' 방송에서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노정의(바니)와 이채민(황재열)이 태블릿PC로 악연 같은 인연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정의가 실수로 중요한 자료가 든 이채민의 태블릿을 망가뜨리면서 두 사람은 지독한 채무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 <br> <br> 태블릿을 망가뜨린 죄로 노정의가 이채민의 필기 대행까지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비록 노정의가 이채민에게 새 태블릿을 주면서 이들의 관계는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이채민이 "어떡하냐, 난 너 계속 봐야겠는데"라며 여지를 남겨 노정의에겐 당혹감을, 시청자들에겐 기대감을 안겼다. <br> <br> 이 과정에서 노정의와 이채민에겐 많은 감정의 변화가 일어났다. 노정의는 태블릿 변상은 핑계일 뿐, 자신을 부려먹기 바쁜 이채민에게 분노하다가도 얼굴만 보면 분노가 사라지는 '얼빠 본능'이 툭 튀어나왔다. 또한 까칠하게 굴며 미운 말을 하는 이채민에게 상처를 받다 가도 그의 다정한 행동에 괜스레 묘해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br> <br> 이채민 역시 자각할 새도 없이 노정의에 스며들었다. 필기 대행 요청에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깔끔하게 필기를 끝마치는 노정의에게 시선이 가는 일이 잦아졌다. 빠르게 빚을 청산하려 노력하는 노정의를 보며 위기감을 느낀 이채민은 수업을 빠지는 등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냈다. <br> <br>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여전히 아웅다웅하는 상황 속에서 미묘한 변화를 맞는 노정의와 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노정의는 얄밉다가도 색다른 면모로 훅 들어오는 이채민을 떨쳐낼 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반면 이채민은 노정의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내적 갈등을 맞이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MBC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故 두봉 주교 추모…'교회는 가난해야' 71년간 韓 사목, 향년 96세 [엑's 이슈] 04-17 다음 선우재덕, 건물주 보증금 1억 인상 요구에 애원 “너무 현실적이라 짠해”(대운을 잡아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