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로맨스'냐, '청춘 성장담'이냐…주말극 경쟁 치열 작성일 04-17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25VeLK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6d0021a9f4b11c2781bc76883f2c8e06eb9df7df7d955225013486b1104cc" dmcf-pid="6IV1fdo9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각 드라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3765wpni.jpg" data-org-width="560" dmcf-mid="Gb9qdAwM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3765wp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각 드라마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6ac5ff2b85363b7f3b3f2ef7996a5d29d999413eb8e44b7dd460faec9c893d" dmcf-pid="PCft4Jg23d" dmcf-ptype="general"> 각 방송사가 일제히 실험적인 주제를 내세운 주말극 신작을 선보여 안방극장 시청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br> <br> 새로운 주말 방송가 대진표는 토일극인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금토극인 SBS '귀궁', MBC '바니와 오빠들'이 채웠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중계 방송 등의 영향으로 일부 편성이 바뀌면서 공교롭게도 해당 드라마들이 비슷한 시기에 첫 방송을 하게 됐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81fddcd8b48d6fd9dd6bf34405a291589456b5b371f0c92d937f7cd95b6f0" dmcf-pid="QS60PLj4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4494qtkh.jpg" data-org-width="560" dmcf-mid="2PdxElWA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4494qt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ec8eb964539661fcfff1cdac6bbf0af5f0ba51fbf8cc30765e44c5e7cb0b8d" dmcf-pid="xvPpQoA80R" dmcf-ptype="general"> 18일과 19일 나란히 첫 선을 보이는 '귀궁'과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방송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같은 판타지 장르이지만,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천국을 배경으로 하는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귀궁'은 사극 로맨스를 저마다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br> <br>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최대 강점으로는 단연 주인공인 배우 김혜자가 꼽힌다. 드라마는 올해 84세인 김혜자가 손석구와 42세 차이를 뛰어넘고 부부 호흡을 맞춰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왔다. 그는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해 30대의 젊은 모습으로 돌아간 남편 손석구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br> <br> 드라마를 통해 김혜자는 손석구와의 부부 로맨스뿐 아니라, 낯선 천국에서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코믹한 모습도 소화한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관련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감동도 선사할 전망이다.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김혜자에 안긴 '눈이 부시게'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이란 기대가 벌써부터 높은 상태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b87b818f7364feed069f951c45fbfb646697f92b19f5c5538bac38d476b38" dmcf-pid="yPvjTtUl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육성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5994oslk.jpg" data-org-width="559" dmcf-mid="VaPpQoA8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5994os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육성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88bb2d20f9c45faeb50e29e64ce5c84e40643c883f25dde64708eecc332727" dmcf-pid="WQTAyFuS0x" dmcf-ptype="general"> '귀궁'은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우주소녀 보나(김지연)이 주연을 맡아 '배우돌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육성재, 보나가 각각 조선 시대 이무기와 무녀 역을 맡아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대결하는 내용을 그린다. <br> <br> 주연 배우들이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K팝 그룹 멤버 출신인 데다 'K 드라마' 인기 소재인 판타지 사극이어서 해외 성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 시청자 사이에서는 전작 '보물섬'이 15.4%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해 그 후광을 받을 수 있을지가 호기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97904f0ee1df3f8127fc433b0f2fe8a0f19e3034b640f57a1a77c93c445ac6" dmcf-pid="YxycW37v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6491ebmy.jpg" data-org-width="559" dmcf-mid="fvhglZ3I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6491eb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a07f4f5ea00280b71c001cbcd8f396ee682e4d6f6e400e7a3c3d42b65e5074" dmcf-pid="GMWkY0zT7P" dmcf-ptype="general"> <br> 두 드라마보다 한 주 앞선 11일과 12일에 먼저 공개된 MBC '바니와 오빠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은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해 팬덤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 <br> '언슬전'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방송하며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기존에는 대학병원 교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면, 이번에는 레지던트 1년차들의 적응 및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춰 한층 더 젊은 분위기로 재단장했다. <br> <br> 주연으로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 안방극장 신인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파격 캐스팅'이란 반응도 얻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인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등이 특별 출연하는 등 전작과 연결고리가 풍부해 기존 팬덤의 지지를 얻으면서 4%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709c172b23cfbfd508a4d124b1722ec1d11f2c03ea18d3ca815db16a1e837" dmcf-pid="HRYEGpqy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지훈 연출,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7200bumh.jpg" data-org-width="559" dmcf-mid="49UvufQ0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TBC/20250417100627200bu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지훈 연출,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b92e92d013c45c7cf1659b21938683e40942d24566019cb35c9b888c5a1931" dmcf-pid="XeGDHUBWu8" dmcf-ptype="general"> '바니와 오빠들'은 아예 대학 캠퍼스로 배경을 옮겼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해 대학생들의 엇갈리는 러브라인을 다채롭게 그리면서 요즘 좀처럼 보기 드문 '캠퍼스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역 스타 출신인 노정의가 중심을 잡고, 이채민, 조준영 등 신인 배우들이 포진됐다. <br> <br> 톡톡 튀고 섬세한 로맨스 이야기로 해외에서 먼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본 OTT 유넥스트 2위, 북미, 중남미 중심의 OTT 코코와플러스 글로벌 차트 2위 등에 올랐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각 방송사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자·손석구 "확신의 인생작 선물" 자신했다 [천국보다] 04-17 다음 BTS 진, 컴백 타이틀곡은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