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 찍었을 뿐 폭도 아냐"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작성일 04-17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45lZ3I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b8d825e6c0daf589a9ea1ffc305894605bfcff3447cddc90607b9cf1823de" dmcf-pid="7k81S50C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찬욱 감독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tvnews/20250417103702634pxnr.jpg" data-org-width="900" dmcf-mid="Ug4e2Rnb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tvnews/20250417103702634px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찬욱 감독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3f0d499202566a6ecfa720dce9a75de4e9e9aaa95e7d7c944f06fe9830ace4" dmcf-pid="zE6tv1phl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찬욱 감독 등 영화인들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취재하기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가 재판에 넘겨진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해 달라며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 </p> <p contents-hash="dd3527c86f5cd39389b54889102f53660a4601e3931bcdc41539c2ddce936f84" dmcf-pid="qDPFTtUlyx" dmcf-ptype="general">한국독립영화협회는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윤석(44) 감독의 무죄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모아 서부지법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d1c29ceaa18666cf1b41c4ec2420c1e19728d004daee9650ee4d401ae723f3c3" dmcf-pid="BwQ3yFuSlQ" dmcf-ptype="general">해당 탄원서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성수, 변영주, 장항준, 이명세, 신연식, 조현철 감독 등 영화인과 시민 총 2781명이 연명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단체 51곳도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8690195d41a77626724c14d5618690ffa517aa8a22a0f699c089c69150c870e2" dmcf-pid="brx0W37vyP" dmcf-ptype="general">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감독은 당시 불법 계엄 시도와 그에 따른 사회적 붕괴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국회, 언론사 관계자들과 협력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수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작업 의도는 명확히 소명됐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2e7cd8ac18f5aeb99801e82711a8a6a837ca276c19db4fee1a705d28007d6151" dmcf-pid="KmMpY0zTS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현장에서 기록해야 한다는 윤리적 의지와 예술가로서의 책무감에 근거해 카메라를 들고 법원으로 향한 것"이라며 "정 감독은 폭도를 찍은 자이지 폭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088eafe44d6211b93a7f56f4fc50f8b28c2b9d1fbb7c523ca0a2e16f98ad660" dmcf-pid="9sRUGpqyS8" dmcf-ptype="general">이어 "진실을 남기기 위한 예술가의 행위가 범죄로 취급되지 않도록 정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1fc70214713d08678a827baa11b9aec9d8e8843fc294f937152e86b86c67ec4" dmcf-pid="2lnB1q2XS4" dmcf-ptype="general">앞서 인권·언론·문화 단체 등으로 구성된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도 169개 단체와 시민 1만1831명이 연서명에 동참한 무죄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f443aa17c2345e1e1358bfba3bb9d7aa41fbe09bc332d9eb491c371ac5695c1e" dmcf-pid="VSLbtBVZWf" dmcf-ptype="general">정 감독 측도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기일에서 "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였다"며 "형사소송법 255조에 따라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3744c45bdf0218e3737bb3fc73346fda7611afc9b2c8ee28c155e90409927639" dmcf-pid="fvoKFbf5SV" dmcf-ptype="general">정 감독 측은 정 감독이 지난 1월 19일 오전 3시께 법원에 들어갔다는 검찰의 주장과 달리, 난동이 벌어진 뒤인 오전 5시께 진입했으며,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4Tg93K41T2"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플렉스 급이 다른 '아조씨'…"현금 3000만원 준비했다"('독박투어3') 04-17 다음 윤도현 "'너를 보내고' 가사, '군 의문사' 당한 남친 실제 스토리" ('꼬꼬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