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고성군과 MOU 체결... “명가 경남과 함께 한국 세팍타크로 재도약” 작성일 04-17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7/0005285350_001_20250417103711216.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한국 세팍타크로의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협회는 오늘 1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수실에서 고성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된 협회-고성군 간 기존 협력의 연장선에 있으며, 김영진 회장의 취임 후 첫 번째 광역 기초자치단체와의 전략적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협회는 고성을 전국 세팍타크로 균형 발전의 중심 거점으로 삼고, 엘리트·생활체육·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성장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br><br>김영진 회장은 “세팍타크로는 신체 능력, 전략, 예술성을 모두 겸비한 스포츠다. 경상남도는 한국 최초의 세팍타크로 남자 실업팀이 탄생한 세팍타크로의 뿌리 깊은 곳이며, 그중에서도 고성이라는 지역은 한국 세팍타크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고성과 같은 의미 있는 지역과 함께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새롭게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은 전통과 실적을 갖춘 세팍타크로의 자랑스러운 중심지”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고성군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성의 인프라가 전국 세팍타크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이번 업무협약은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고성군에서 체결되었다.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대회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은 그 상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고성군과의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중심의 종목 발전 전략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국제무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협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125광년 거리 행성에서 생명체 ‘유력 증거’ 포착 04-1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트로피 없는 인기스타 라두카누, ‘손절’이냐 부활이냐.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