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명성 잇기 힘드네…'하트페어링', 화제성 제로 굴욕 [ST이슈] 작성일 04-1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BRQoA8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37b8558616a369312682bd0dc94d8a30b2b1703ce912f211ff90cede93f46" dmcf-pid="HbBRQoA8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페어링 포스터 / 사진=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105606611xxrs.jpg" data-org-width="600" dmcf-mid="1p2iejDx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105606611xx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페어링 포스터 / 사진=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7bbc5d926f397182490683eac7eba401820cf2e083f6b48e02e67b55046787" dmcf-pid="XKbexgc6T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7일 첫 방송 후 한 달이 흘렀으나, 새로울 것 없는 '연프 공식'만을 내세우며 뻔한 프로그램이 돼버렸다.</p> <p contents-hash="23a6a5fa3667a530d22f203dc5bd589b130f214ac2c8ce3bb709c1e6fba5634f" dmcf-pid="Z9KdMakPWC" dmcf-ptype="general">'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로 연애 프로그램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은 채널A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이다. 출연진들은 한 달간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렌체와 서울 성북구 숙소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패널로는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이 함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73a6fdc55f059b087c5da145ed2497a478fdfe906571603e538f88af73b894a" dmcf-pid="529JRNEQyI"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진 못한 모양새다. 연애 프로그램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기에 후발주자로 나서는 '하트페어링'만의 강점이 필요했다. 하지만 타 연애 프로그램 기출연자, 현직 유명 모델 등 새로울 것 없는 등장인물들과 이전 프로그램을 답습한 포맷과 분위기가 식상함을 자아낸다는 평이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티빙 '환승연애' '러브캐처' 등 유사한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굳이 '하트페어링'에 관심을 보일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42b9ae22f871ae5f153456ad206827fb246a76b39158e0d420030876921d9" dmcf-pid="1V2iejDx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시그널 / 사진=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105607896zgys.jpg" data-org-width="600" dmcf-mid="YQp8VeLK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today/20250417105607896zg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시그널 / 사진=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4509b2b1dcfe42e4399a9a5b27314c62107ee48b45628d4299ae1d60b12536" dmcf-pid="tfVndAwMSs" dmcf-ptype="general"><br> 이는 2017년 '하트시그널'이 큰 호응을 얻으며 시즌 4까지 이어진 점과 비교할 때 아쉬움을 느끼게 만든다. '하트시그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출연자들과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텔링, 실제 정신과 전문의의 예측 등이 합쳐지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즌1 배윤경·서지혜, 시즌2 이규빈·오영주·임현주, 시즌3 박지현·이가흔, 시즌4 신민규·김지영·이주미 등은 현재까지도 누리꾼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시청률은 1~2% 남짓으로 높지 않았으나, OTT 서비스에서 주로 소비되며 2030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d0af6b0ef1e64211ac4fb76c4a7f6dd939a482f94099686be7f3aa2d6315f8ec" dmcf-pid="F4fLJcrRCm"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은 화제성 지수라는 숫자로도 인기를 증명했다. 시즌 1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 1위에 올랐고, 시즌 2 역시 프로그램 초반부터 1위에 오르며 9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시즌 3는 출연자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강행, 8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이어갔다. 시즌 4 또한 무려 10주간 통합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하트페어링'은 3월 2~3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 외에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d495af4192fe05f061bdca0527b4d37206e8866bb02e95082cf809b08290cfb" dmcf-pid="384oikmeSr"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재밌는 프로그램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하트페어링'이 '하트시그널'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에서, 또 다른 '차세대 연프'를 만들어내기 위한 채널A의 새로운 생각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068gnEsd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하 딸 송이, 갈수록 ♥별 판박이 ‘귀여움 폭발’ 04-17 다음 로이킴·QWER 합류, '뷰민라 2025' 3차 라인업 공개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