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박준경 뉴아이디 대표 “K콘텐츠 유통의 중매쟁이 되겠다” 작성일 04-17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GvTtUl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737ab0e28a62cc6bf4ac749c1560063a50ae1cfe95dc5c6110588a98e7c370" dmcf-pid="ptHTyFuS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경 뉴아이디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etimesi/20250417110205207keyf.png" data-org-width="700" dmcf-mid="3560p26F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etimesi/20250417110205207key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경 뉴아이디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654122a262bb0cc3673392ee81a16fd40193b4f8d0ff4e79e60ddc8eb113d8" dmcf-pid="UFXyW37vIJ" dmcf-ptype="general">“콘텐츠의 힘은 기본입니다. 이제는 그 콘텐츠가 얼마나 멀리, 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가 관건이죠. 저는 그걸 연결하는 '중매쟁이'가 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f070d4400cf06113507d5e3ee34a5731b1499c549696e7a6dc27969f3fec9213" dmcf-pid="uTCrmyXDrd" dmcf-ptype="general">박준경 뉴아이디 대표는 “콘텐츠의 '저속노화'를 막기 위해 광고기반무료스트리밍 TV(FAST) 사업을 하고 있다”며 “기존 콘텐츠 산업이 '콘텐츠력'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유통력'과 '기술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554b5757670d3916f8e099e49e4543964c26df33651f0ae4ab6a3ed2daa4c8" dmcf-pid="7yhmsWZwse"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FAST 사업을 통해 K콘텐츠가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콘텐츠 현장의 실전 감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영화 '쉬리'를 마케팅했던 국내 1호 영화홍보사 '올댓시네마'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 초기 멤버로 합류해 8년간 몸담았다. 콘텐츠미디어그룹 '뉴' 영화사업부 대표 역임까지 20년 넘게 한국 영화산업의 한복판에서 일했다.</p> <p contents-hash="f2ffb9ce2deba13d88b97685e3ca0d039a7d8ac35fea150c0b4bb4ea63dd18e6" dmcf-pid="zWlsOY5rER"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영화 마케팅, 배급, 콘텐츠 유통까지 다양한 일을 해왔지만, 돌아보면 한 가지 일을 해왔다”며 “좋은 콘텐츠가 더 잘 닿을 수 있도록 길을 내는 일을 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f5d74496772114f6499e5ce20dcef81b103bba3cf6cd624ebfa8f93b1b09f1" dmcf-pid="qYSOIG1mIM" dmcf-ptype="general">그는 콘텐츠가 글로벌로 가야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19년 뉴아이디를 설립했다. 뉴 아이디는 FAST를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자체 구축한 콘텐츠 유통사다.</p> <p contents-hash="486e0ed22bed851d6f30daeef4d0c6ae100b1e4006e2dfd0bd704292b93b1e1e" dmcf-pid="BGvICHtswx" dmcf-ptype="general">현대차와 함께한 '현대 TV 플러스'는 뉴아이디의 FAST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뉴아이디는 현대차와 미디어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 택시 차량에 자체 FAST 플랫폼을 탑재했다.</p> <p contents-hash="5f94606879adfed51aaffa3ef8ba17e01e0f583567c08475bb210dfac78623b5" dmcf-pid="bHTChXFOsQ"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택시기사분들이 차량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콘텐츠 소비 시간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이었다며 “정지 시 자동 재생, 터치 한 번으로 채널 이동 등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해 차량 출시와 동시에 사용성 75% 이상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cfc71f642eb1a8acb36c7d18777e62b67295eec846de1b9e9857f03cfc7dfd" dmcf-pid="KXyhlZ3ImP" dmcf-ptype="general">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300개 이상의 FAST 채널을 운영하며 쌓은 유통 기술이 현대차라는 '이동형 미디어 플랫폼'에도 적용된 셈이다.</p> <p contents-hash="a06f56bd5d1277a9b8e10e4e617a482400fd2b5a777b1ee4ba9d177cf9370a5b" dmcf-pid="9ZWlS50Cr6"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FAST는 특정 공간을 넘어 '어디서나 콘텐츠가 흐를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며, 그것이 곧 뉴아이디의 미션”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0b3256efa0ab148e3c2009c8d287e64103fa3e32cc4e52b9c527e7c9d9edd3" dmcf-pid="25YSv1phI8" dmcf-ptype="general">뉴아이디와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박 대표 목표다. 이에 최근 FAST에 커머스 기능도 결합했다. 그는 “시청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관련된 제품을 연결하는 건 FAST가 가진 디지털 유통 구조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는 FAST를 넘어 K콘텐츠가 어떤 플랫폼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도록 유통의 기반을 더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387090a274542dee71190fae74b059411cca878174da01a120be0dd35a4af8" dmcf-pid="V1GvTtUlE4" dmcf-ptype="general">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한계 '극복'… 이차전지 내구성 3배 높였다 04-17 다음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 4월 21일~23일 열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