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채원빈 "롤모델은 서현진·천우희 선배님" [인터뷰] 작성일 04-1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야당' 출연한 배우 채원빈 인터뷰<br>올해 데뷔 5년차의 포부와 연기관<br>"롤모델은 서현진·천우희 선배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1dtBVZ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baf43b6608cb7538ad8e732134455cd5af03c9e29538cb1eea3d00632508af" dmcf-pid="2KtJFbf5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채원빈은 본지와 만나 영화 '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13509894ptfp.jpg" data-org-width="640" dmcf-mid="bQN1jOSg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13509894pt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채원빈은 본지와 만나 영화 '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cf24b405d82bb329caebec7ba35e644e7f4971b42321a0cd12a0ccab27e5d9" dmcf-pid="V9Fi3K41Lu" dmcf-ptype="general">방송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채원빈이 롤모델로 서현진과 천우희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05c4aafd59ea1189c0932de4c2db54ac03326706b6b7aa92bca9f6b7b5703361" dmcf-pid="f23n098tRU"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채원빈은 본지와 만나 영화 '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f671b83652ef579c3596457cd6c4823fb6ad36482f90a993387e31d937d8f823" dmcf-pid="4V0Lp26FRp" dmcf-ptype="general">작품은 5일 연속 전체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열 중이다. 채원빈은 무려 경쟁률 100대 1을 뚫고 첫 상업 영화 데뷔작 '야당'을 만났다. 채원빈은 오디션 제안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면서 " '야당'이라는 영화고 강하늘 유해진 박해진 선배님이 한다고 설명을 들었지만 저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제게 제안이 왔다고 했을 때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중에 감독님에게 여쭤보니 수진의 날선 모습, 또 아이 같은 모습을 제가 잘 표현할 것이라고 보셨다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09415b0f27f3030cf539183f7506208821d6f0a84f7b6f0b402c2720c59f9d" dmcf-pid="8fpoUVP3e0" dmcf-ptype="general">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기에 소감도 남다를 터다.<strong> "나란히 이름을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주연이라기엔 선배님들이 너무 영화 내에서도 많이 이끌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촬영을 할 때도 많이 이끌어주셨고요. 많이 배우고 행복했죠. 존경하는 선배님과 귀한 경험을 했어요."</strong></p> <p contents-hash="30d1514ff76de9d06af529d832c994e8da068492517e6dfcd7ee5efa94710373" dmcf-pid="64UgufQ0M3"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5년차인 채원빈에게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대선배들은 존재만으로 꽉 찬 에너지로 찼다. 채원빈은 선배들의 힘, 또 내면의 에너지를 보며 압도됐다며 다시금 감탄했다. 개봉과 함께 선배들과 함께 홍보 활동을 도는 중이다. 유독 긴장을 많이 했지만 빠르게 적응, 세대 차이를 극복하며 즐겁게 이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실제로 어떤 후배냐고 묻자 채원빈은 수줍게 웃으며 "다가가는 건 잘 못하고 곁에 존재한다. 멀리 있진 않다. 한 번씩 용기를 내서 식사를 하셨냐. 연락을 해 보진 못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dea0c8d9a1f9e65fa12d45f09bccff384bd6d5407ab53945c3d79f6212c185e" dmcf-pid="P8ua74xpeF" dmcf-ptype="general">유독 특색 강한 선배들과 만났다. 채원빈은 먼저 강하늘을 언급하면서 "하늘 선배님은 미소천사다. 현장에서 후배로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잘 알아주신다. 많이 도와주고 의견도 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 선배님은 웃음이 남다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지. 다 같이 감탄한다. 너무 재밌고 스윗하시다. 또 박해준 선배님과는 현장에서 계속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촬영 외 시간은 삼촌처럼 편하게 이야기를 했다. 제가 아쉬워하면 한 번 더 하라고 했다. 제가 '폭싹 속았수다'를 너무 감명 깊게 봤다. 제겐 관식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9572588cce59cd150aacc972028115768961c2e36ae2d3136ddd58493629d" dmcf-pid="Q67Nz8MU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채원빈은 본지와 만나 영화 '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13511428gjxb.jpg" data-org-width="640" dmcf-mid="KyFi3K41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13511428gj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채원빈은 본지와 만나 영화 '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bdaaa9856a44361914e3c84db4d48d970e2c5ba03f428abb185a16ddb94af" dmcf-pid="xPzjq6Rud1" dmcf-ptype="general">극중 채원빈은 마약에 중독돼 나락으로 떨어진 여배우를 연기한다. 경각심이 주요한 작품인 만큼 채원빈이 갖고 있는 역할이 주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채원빈은 "관객들이 마약이라는 게 위험한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강조했다. 저도 연기를 하면서 많이 어려웠다. 국내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마약 연기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자료를 토대로 상상하면서 연기를 해야 했다. 최대한 다큐멘터리를 최대한 많이 봤다"라면서 연기의 과정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ce7b4271ce95a36bb893a6a9500907feb887f058cdd22f907bc3422a1c22457f" dmcf-pid="yWr7myXDd5" dmcf-ptype="general">어린 나이에도 다부지고 또 의젓한 모습이 돋보이는 신예였다. 채원빈은 "연기할 때마다 경계하는 것이 자신감이다. 제가 하는 것이 정답일지 아닐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현장에서 해보면서 찾아가는 과정이 길었다. 최대한 대본과 상황에 충실하려고 한다"라고 연기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ff1d22864b1395442cba217548438ac745773694e4299013a71aa48367fe15d" dmcf-pid="WYmzsWZwd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전작인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와 호흡하기도 했다. 한석규에 이어 강하늘 박해준 유해진까지 좋은 선배 연기자들과 만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호흡할 기회가 있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찾아와주지 않을까 해요.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었어요." </p> <p contents-hash="8a59fd721d99b8f59fdcd7f585fc0f98f9321f0ceb78156e7d83ed86776b1739" dmcf-pid="YGsqOY5rJX" dmcf-ptype="general">이처럼 당찬 신예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이에 채원빈은 고민 없이 단숨에 답했다. 그는 "천우희 서현진 선배님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작품들도 재밌게 봤다. 두 분 다 너무 매력이 있으시다. 로코면 같은 여자인데도 사랑스럽고 멋있을 땐 멋있다. 오랜 기간 좋아한 분들이다. 자동적으로 나오게 된다"라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a26e0451a88f081b1d16afbbc2a7dec74eb957694a4ca0cff5caee1c7b04e6d" dmcf-pid="GHOBIG1miH"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TOP.7 꽃이, '아는 형님'에 활짝 피었습니다 (출근길) 04-17 다음 '간호사 폭행' 日 국민 여배우···차에서 '활짝' 오싹한 미소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