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이 기껏 이미지 살렸는데..이동건 카페가 쏘아올린 "텃세" 제주 시민들 행태 [★FOCUS] 작성일 04-17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jVz8MUWK">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WEAfq6RuW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96d49d9430241cf71f0ac51ba9fe0bf380c4c6dae09a5843a4b18713d47495" dmcf-pid="YDc4BPe7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건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스케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tarnews/20250417115711544vh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ORpZ7KG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tarnews/20250417115711544vh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동건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스케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c76baad515dd5a0d93e2f15f7d9eebbb547d27169e005f8a30033295966efe" dmcf-pid="GAN274xp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tarnews/20250417115713065ytte.jpg" data-org-width="670" dmcf-mid="xiSLMakP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tarnews/20250417115713065yt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55636c13cbd562192fedd58fc8565013309d464830edebd993e336a68a4173" dmcf-pid="HcjVz8MUTz" dmcf-ptype="general">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가오픈 후 시민들의 무분별한 항의에 시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div> <p contents-hash="450a9c74f479f3fce26602e505a760fcacfb1a22a0475ebe980780c6e1a03297" dmcf-pid="XkAfq6Ruy7" dmcf-ptype="general">앞서 14일 이동건 카페 측은 오픈과 동시에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식 SNS에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으로 웨이팅이 있었을 정도였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9d4b83f99dd0b89a449f6ce02a26c4d111744ef04e52ccf987cc3258cad9d1" dmcf-pid="ZEc4BPe7Cu" dmcf-ptype="general">실제로 그의 카페는 이국적이면서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 금세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탔다.</p> <p contents-hash="bad187846387a0dcd9c69ac1b31937b634cec7668f0ce4f53094a941f4e97cac" dmcf-pid="5Dk8bQdzyU" dmcf-ptype="general">하지만 몰려온 손님들과 시민들의 온도 차는 달랐다. SNS에 인근 상인들의 항의글이 폭주한 것.</p> <p contents-hash="a985f3e68522a84e875ff3a2f09302d6667ad360b7c6dfdd717152086d7313cc" dmcf-pid="1wE6KxJqyp" dmcf-ptype="general">이동건 카페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A 씨는 "우리 카페 뒤에 오픈한 이동건 카페. 밤 11시까지 공사해서 잠도 못 자고 마당에 있는 진순(바려견)이도 못 자고 고생했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72cc7c693c31f5e0e3e62b5dd0229cb57fa48654d6fa6ce94a045ff99265e4a" dmcf-pid="trDP9MiBy0" dmcf-ptype="general">이어 "주차장은 저희 주차장을 쓰나 보다. 저야 제 카페에 미련이 없어 다른 카페들 홍보까지 해주고 있지만, (이동건 카페는) 시작이 좋은 인상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cd4a425c4446b8cd07be6b4be7e770e71ae72d1d47ed5038f8665c46d2b4a66" dmcf-pid="FmwQ2RnbS3" dmcf-ptype="general">또 다른 카페 사장 B 씨도 "밤 11시까지 공사 소음에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잠을 설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1e82cef4ddec8a5c0762a2503bdee1e17d52861c9035e08b4fa19df6a26e8c" dmcf-pid="3srxVeLKWF" dmcf-ptype="general">이외에 "주거하는 분도 있는데 방송 촬영일 맞춘다고 밤늦게까지 피해 주면서 했구나. 양해라도 먼저 구하는 게 예의 아닌가. 항의해도 밤 11시까지 공사를 강행했다"라는 주장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5e25ec7593c1adb2895e436903abf2d0d1599819ee7af76652acc9d05fef641" dmcf-pid="0OmMfdo9lt" dmcf-ptype="general">업주 C 씨는 "이동건 카페 때문에 상권 살아나서 우리 주차장과 카페가 성수기 수준으로 잘 된다. 이웃 카페라 매출 떨어질까 이러는 게 아니다. 난 돈 벌게 해주는 것보다 예의 없는 것들이 잘 되는 꼴 보는 게 더 싫다"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08da3a6c02f8baa72e9bdafd1a8dbffe2fefad74c89f276e4c498f3d4f0bce9" dmcf-pid="pIsR4Jg2l1" dmcf-ptype="general">급기야 이동건의 전 연인 티아라 지환까지 소환됐다. "'꿀잼각'을 위해 카페명을 티아라 카페로 바꾸고, 이동건 카페 찍고 저희 카페 찍을 수밖에 없도록 유도할까 고민 중이다. 예의 없음에는 예의 없음으로 갚는 스타일"이라고 공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0c95ca035884528e81521eb678dac34c01b4e45584512905d8e2f1cc4886b7fc" dmcf-pid="UmwQ2Rnbh5" dmcf-ptype="general">이에 제주 시민들은 되려 역풍을 맞은 상황. 애꿎은 인물을 언급하며 불똥이 튀게 만들어 "시민들의 텃세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다.</p> <p contents-hash="5b29b305394e62a7ca7a2fd9e90cf86a2871bb20b77f7d16d21d440e95428e3b" dmcf-pid="usrxVeLKvZ" dmcf-ptype="general">"본인이 피해 입은 것만 나열하면 되지 티아라 어쩌고 글의 3분의 2가 조롱이네. 되려 피해 입은 거조차 욕먹게 글을 쓴 듯", "티아라 카페 저건 진짜 선 넘네. 심보가 고약해 보인다. 공사 기간에 소음 발생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전에 이동건이 주변 상인들한테 양해도 구하고 그랬어야지. 이동건도 잘한 건 아님",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법. 정작 자신들도 오픈 당시 분명 남에게 피해를 줬을 텐데. 상생하며 좋은 심보로 장사하길", "시골 텃세 더럽네", "처음엔 안 됐네 했는데 티아라 얘기 나오자마자 인성 알겠다. 자업자득이다", "방송 촬영이야 불편함 이해 간다지만 본인들 공사할 때 양해 구했음? 안 했을 거 같은데 하고 싶은 얘기가 뭐죠?", "제주 사람들 텃세 장난 아니다. 공사하면 이동건이든 누구든 똑같은 상황 아닌가? 장사 잘되니 배 아픈 거지" 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caa3fa639681633a52850f163a043f9e2a15bb6d2abe12a278cb1f3ddcf3ede" dmcf-pid="7OmMfdo9lX" dmcf-ptype="general">특히나 최근 제주도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지로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담았던 드라마와 달리 비방을 서슴지 않는 일부 시민들의 행태에 씁쓸한 시선도 없지 않다.</p> <p contents-hash="899688b82d8163d059eb1597233cd8a6c9fd20400a1db9fe526f074d067d7c07" dmcf-pid="zIsR4Jg2SH"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동석, 4년 연속 천만 도전...'거룩한 밤'으로 대기록 쓸까 04-17 다음 [동아게임백과사전] 다 같은 총싸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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