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먼 산 언저리마다' 가사, 허 일병 의문사 사건 담은 것" 작성일 04-17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o6sWZw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e7d6b3e76e92acac5a1bfdc397cb1030b6ca4b2b9e17fb17b845ca8fdae87" dmcf-pid="fEgPOY5r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report/20250417120732917jizo.jpg" data-org-width="1000" dmcf-mid="2rOaXubY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report/20250417120732917ji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d19909f901e4b586bd2fa75b49f7a219968743851124d163512f737ef9ff75" dmcf-pid="4DaQIG1mZ3"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가수 윤도현이 히트곡 '너를 보내고' 가사가 한 군인의 의문사를 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5e0487748185af4a3d30f888d4e0097ffcff299453d5585bb41786c48dca957" dmcf-pid="8wNxCHtstF"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71회는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허 일병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군에서 사망했다. 자살과 타살 등 허 일병의 사인을 두고 오고 가는 국가 기관들의 공방이 펼쳐진다. 배우 조수향과 오대환, 윤도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p> <p contents-hash="2778b8e83eed83236b71b8cf04b00c72b498487a50bfa614c16d691439ae10ed" dmcf-pid="6MfpnEsdZt"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너를 보내고' 속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이라는 가사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이 가사는 작사가가 겪은 남자친구의 군 의문사를 토대로 쓴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현성은 "그 노래를 아는데 그게 그런 내용인 줄은 몰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5584d21e513db5a35fedf54afb378900eead7f762db06cd228be06d805c020e8" dmcf-pid="PR4ULDOJG1" dmcf-ptype="general">당시 허 일병은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머리까지 세 개의 총상을 입었지만 초기 수사 기록엔 두 개의 탄피만 기록됐다. 특히 중대본부 군인들의 진술이 모두 엇갈렸던 가운데 허 일병을 향해 총을 쏘는 걸 봤다는 사람과 총을 쏜 기억은 없다는 가해 용의자가 얽혀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988856dc897b478c1057bea6662201bcf4f07a2baf048514690295cfe56c761" dmcf-pid="Qe8uowIit5" dmcf-ptype="general">아들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허 일병 아버지의 한 맺힌 부정이 리스너들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조수향은 "내 아들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었던 것 같다"며 공감한다. 심지어 허 일병 아버지가 군 관계자로부터 협박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0603682107d1b7274977e2f81e39e250e82ca3ef02f18035261da4dcc09748c5" dmcf-pid="xd67grCntZ"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너무 화가 나서 할 말을 잃게 되네"라며 울분을 토한다. 오대환 역시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차마 말을 못 하겠다. 너무 화가 난다"며 분노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c42c0bbfb397a094fc8d915df64a1c4c1ad87f020a2297d325a14fdd76273ea3" dmcf-pid="yHSkFbf51X" dmcf-ptype="general">22세 청년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허원근 일병 사망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의 전말은 '꼬꼬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55b8f389250a5a13175fcedd06f893a3deefdaadb8782665d3f7dd58aa28e1f" dmcf-pid="WXvE3K41GH" dmcf-ptype="general">'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743619a95e25d0bea99d7d00de7b28b66077f90321d647c6a845e5eab86157" dmcf-pid="YZTD098tZG"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SBS '꼬꼬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건, 제주 카페 오픈에 “민폐” vs “텃세” 갑론을박 04-17 다음 에너지연, '전자 스펀지' 기술로 수계아연전지 내구성 3배 높여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