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특구 입주 데이터센터, 까다로운 평가요소 모두 없앤다 작성일 04-17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DjV0zT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e0343204c692a276592bd1ee5e3daf4b1ae5f4c2316370d39f6ef73e33b8f" dmcf-pid="85wAfpqy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etimesi/20250417132110256fqao.jpg" data-org-width="500" dmcf-mid="fqVBTDOJ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etimesi/20250417132110256fq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ddca9b33f30ff7bff2263e956775fb5df8cbddb3284aba3cfb63710dc4558c" dmcf-pid="61rc4UBWwO"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부가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에 입주하는 데이터센터에 한해 신규 전력 수급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평가 요소를 모두 없애주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f630be029c47456e76f78cc8d6e694fb3cf70882ec4123192f6ac78aeeca5f1" dmcf-pid="Ptmk8ubYrs" dmcf-ptype="general">기존보다 빠른 시일 내 신규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만큼, 분산특구가 새로운 데이터센터 입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af885a1d969ed214b59e76c6befb77c4ca846336d17686f895fd31b711f1d6" dmcf-pid="QFsE67KGIm"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분산특구에 입주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전력계통영향평가 검토 항목 가운데 '비기술 부문' 요소를 모두 면제할 방침이다. 기술 평가 항목 중에서도 일부를 제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30332e4c7c81af58a7c8a8696b7d4ba816145090d91e47d63c654d3345c9273" dmcf-pid="x3ODPz9HIr" dmcf-ptype="general">전력계통영향평가는 지난해 6월 제정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포함된 제도다. 데이터센터처럼 대규모 신규 전력을 필요로 할 경우 이 평가를 통과해야만 전력을 수급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ba65f8a75502eadf398c15d153dcbe17130e5a5fa97efa48d0c7dee3ca510bcf" dmcf-pid="ya2qvEsdsw"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도를 줄이려는 취지로 마련됐지만 업계는 평가 항목 등에 지속 불만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f31091729528552d88fc39de4b409c15ce6a9bd1299d92af4c3ebad4a309e23" dmcf-pid="WLbuhAwMDD" dmcf-ptype="general">특히 산업부가 분산특구 입주사에 면제 혜택을 주기로 한 '비기술적 항목'은 업계가 가장 문제를 제기했던 부분이다.</p> <p contents-hash="2df5cf7b742ec5ce8fd13406cdb362a40c639b0abde778b7036718338df7ae8f" dmcf-pid="YoK7lcrRIE" dmcf-ptype="general">비기술적 평가는 △지역사회 수용성 △지방재정기여도 △직접고용 효과 등 총 40점이 배점으로 부여됐다.</p> <p contents-hash="90d60c0ba85e0e7d274a502f22476c84458281d79efc16d1908b7895e6fe1a87" dmcf-pid="Gg9zSkmes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직접고용 효과는 300명 이상을 채용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데이터센터에는 운영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초대형 데이터센터 가운데에서도 300명 이상을 채용한 사례가 거의 없는 등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16945eb57a2825271a2ad50186bed93e7317552af93d32032b232de87109a10" dmcf-pid="Ha2qvEsdEc" dmcf-ptype="general">산업부가 논란이 됐던 비기술적 항목을 면제해주기로 하면서, 이 혜택을 누리기 위해 분산특구에 입주하는 데이터센터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dbbe1ab6b944527cdff0f96e4e2730c1bc2707fa36739293f59378821912b21" dmcf-pid="XNVBTDOJOA" dmcf-ptype="general">비기술적 항목 면제만으로 투입 인력·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부담을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ba173b42a0c275cd8f008a0673b662d15d7bdf0bf8568af61912b54de020e22" dmcf-pid="ZjfbywIirj" dmcf-ptype="general">강중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장은 “산업부가 분산특구 입주를 원하는 데이터센터에 면제에 준하는 수준으로 평가 항목을 조정해준 것은 바람직한 결정”이라며 “업계도 빠른 준비 등을 통해 신규 전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중요한 인프라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0652575366a4971677a689375209db091af94ee1e06b1da2b29c15ebd51c9" dmcf-pid="5A4KWrCnEN" dmcf-ptype="general">분산특구는 분산에너지사업자가 발전, 판매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고 한전과 다른 요금을 도입하는 게 부분적으로 허용되는 특례지역이다.</p> <p contents-hash="9b45fceb1307cdb500fd38a959a124428145615a887d62e7565a5ed329371904" dmcf-pid="1c89YmhLIa"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마감된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공모' 신청 결과에 따르면 울산시, 부산시, 제주도, 인천시, 광주시 등 11개 시-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8cc177b8d317258be9dfeb137481e62f4ec852682c40942e10d740a6b37331d" dmcf-pid="tk62Gslowg"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스크라인]'상식 있는' 공공 SW 사업 기대 04-17 다음 "한미 과학 협력 차질없이 진행 중···민감국가 여파 없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