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일본 제압 작성일 04-17 10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피리어드에 터진 김치우 결승골로 3-2 승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7/AKR20250417095200007_01_i_P4_20250417132719177.jpg" alt="" /><em class="img_desc">18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아이스하키 남자 18세 이하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br><br> 심의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8세 이하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3-2로 승리했다.<br><br> 이번 대회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6으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br><br> 대회 첫 경기인 에스토니아전에서 7-0으로 완승했던 한국은 리투아니아에 4-7로 패했다.<br><br> 이날 일본을 제압한 한국은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을 노릴 수 있게 됐다.<br><br> 한국은 프랑스(18일)와 폴란드(19일)를 상대하면 이번 대회를 마감한다.<br><br> 프랑스와 폴란드를 모두 잡으면 승격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한 상황이다.<br><br> 한국은 1피리어드 4분 30초에 터진 김범수(경기고)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10분 뒤 미우라 휴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br><br> 곧바로 터진 권률(경복고)의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2피리어드 7분 19초에 다시 미우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br><br> 승패는 3피리어드에서 갈렸다.<br><br> 김치우(경기고)는 3피리어드 12분 16초에 함가빈(경기고)과 노의준(경복고)의 어시스트를 골로 연결했다.<br><br> 전체 슈팅 숫자는 일본이 33개로 25개를 때린 한국보다 많았지만, 결정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br><br> 골리 박정수(경기고)는 상대의 33개 슈팅 가운데 31번을 막아내며 골문을 지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 기술 적용해 핵융합 시뮬레이션 속도 15배 높여 04-17 다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경남 고성군과 업무협약 체결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