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민고, 용인대총장기유도 남고 단체전 2연패 작성일 04-17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서울체고 4-0 완파…3월 회장기대회 이어 시즌 ‘V2’<br>황보배 지도자상…여고부 인천체고는 남녕고 3-0 꺾고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17/0000070226_001_202504171440187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용인대총장기 전국남녀중·고유도대회에서 남고부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의정부 경민고 선수들이 시상자인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민고 제공</em></span> <br> ‘유도 명가’ 의정부 경민고가 2025 용인대총장기 전국남녀중·고유도대회 남자 고등부 단체전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br> <br>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가 지도하는 ‘디펜딩 챔피언’ 경민고는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남고부 단체전 결승서 서울체고를 4대0으로 일축하고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br> <br> 이로써 경민고는 지난 3월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패권을 차지, 남자 고등부 유도의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황보배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br> <br> 오승용 경민고 감독은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오히려 이 것이 단체전서 선수들이 분발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보성고와의 4강전을 고비로 여겼는데 의외로 쉽게 이겨 결승에서도 한결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 경민고는 결승 첫 번째 경기서 정민국이 김명준에 지도승을 거둬 기선을 제압한 뒤, 2번째 경기서 홍지민이 박승민에 소매업어치기 절반으로 제쳐 2대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br> <br> 이어 경민고는 3번째 김민준이 서울체고 이유준을 호쾌한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쳐 우승을 예약한 뒤, 4번째 경기서 김동건이 허어진에게 밭다리 유효승을 거둬 조기에 우승을 결정지었다. <br> <br> 앞서 경민고는 16강전서 부산 해동고를 4대1, 8강전서 대전체고를 4대0으로 완파한 뒤 사실상의 결승전인 ‘숙적’ 서울 보성고와의 준결승전서 정민국(지도승), 홍지민(꺾기 한판승), 차동우(누르기 한판승), 차서율(되치기 한판승)의 활약으로 4대0 완승을 거둬 우승을 예고했다. <br> <br> 한편,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는 인천체고가 제주 남녕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인천체고는 16강서 전북인공지능고를 3대0으로 꺾은 뒤 8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준결승전서 구미 도개고를 역시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해 남녕고와 만났다. <br> <br> 결승서 인천체고는 박채령이 김민경에 한판승, 차은서가 홍유빈에 한판승, 이채민이 강지윤에 한판승을 거둬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동영, 고경남, 신남호 등 ‘1부투어 경력직’들, PBA 큐스쿨 2R 진출 04-17 다음 한밭큐와 함께하는 전국동호인3쿠션대회 1000여 명 몰려…우승 이정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