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봉팽봉' 팽현숙, 깜짝 발언 "이봉원이 내 남편이면 더 행복했을 텐데… " 작성일 04-1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대결 팽봉팽봉' 제작발표회<br>팽현숙, 남편 최양락과 함께 타지서 국밥 판매 도전<br>선배 코미디언 이봉원과 대결한 소회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YfL8MU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d96e3f48d36af30c43085f416a540e927cccd907a7ca192d491e4d801f76f" dmcf-pid="fYG4o6Ru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팽현숙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대결! 팽봉팽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55243698qnnv.jpg" data-org-width="640" dmcf-mid="2Q6rGslo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hankooki/20250417155243698qn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팽현숙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대결! 팽봉팽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b624efb9762c5f361ca1c8e0f99bda0d3cac537a0baa2e9ac1ee99e3c55ded" dmcf-pid="4GH8gPe7dK" dmcf-ptype="general">'팽봉팽봉' 코미디언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 이봉원을 비교했다. </p> <p contents-hash="0c12e8a557d74082b4a387b2188f43ab9e359503c1ed9713959c0eec0d5cc7e6" dmcf-pid="8HX6aQdznb"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대결 팽봉팽봉'(이하 '팽봉팽봉')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진주 PD와 신혜원 PD를 비롯해 최양락 이봉원 팽현숙 이은지 유승호 곽동연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3246a31463083d86ff02eb413956137ae1a53d0e462cbc679a2f25d32e33588" dmcf-pid="6XZPNxJqnB" dmcf-ptype="general">'팽봉팽봉'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대표 코미디언 이봉원과 팽현숙이 해외의 작은 섬에 나란히 두 개의 식당을 내고 영업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팽봉팽봉'은 실제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팽현숙을 필두로 영업 대결을 펼치는 만큼 장사에 진심인 두 사장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하우가 공개된다. 특히 짬뽕과 순댓국이라는 서로 다른 메뉴처럼 장사 철학과 스타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e196a2156d1ed723975b38105b2ce1aa22b19c1d5519342bbb2e27f7e9db6404" dmcf-pid="PZ5QjMiBRq" dmcf-ptype="general">'팽봉팽봉'은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를 연출한 이진주 PD의 신작이기도 하다. 이진주 PD는 팽현숙과 이봉원이 오랜 시간 수차례 실패를 딛고 현재의 사업을 일궈낸 것에 집중, 두 사람이 각자의 인생 속에서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로 역경을 딛고 성공을 이뤄냈는지 조명한다. 특히 대결이라는 구성상 승패를 고루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각자의 도전을 어떻게 이어가는지 지켜보도록 연출한다. </p> <p contents-hash="97345c5576d66086d8e9aa65febabdbc6d714ff15f3ccb30ea35ea07e6f8e536" dmcf-pid="Q51xARnbez" dmcf-ptype="general">이날 팽현숙은 숱한 사업 실패를 겪었던 과거를 돌아봤다. 먼저 팽현숙은 "결혼한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살기 위해서 많이도 망했지만 또 하고 또 했다. 음식점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가정을 일구며 삶이 끝날 줄 알았다. 사실 이봉원도 많이 망했다. 그런데 정말 리얼리티하게 했다. 정말 태어나서 갈까말까 한 곳에서 음식 대결을 했다. 영광이다. 음식점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이진주 PD가 저를 찾아줬다"라면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2c0a1732984ef109a21538c77961f2d444b155a784fdad25a9cc8c57622031f" dmcf-pid="x1tMceLKR7" dmcf-ptype="general">또 해외에서 국밥을 파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팽현숙은 "최양락은 예전에 톱스타였지만 이제 저의 보조가 돼 외국에서 저를 열심히 도와줬다. 국밥이 참 힘들었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 힘들었지만 다시 노력하고 연구하며 돼지국밥의 척척박사가 되려고 했다. 한 번에 성공할 순 없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 힘내라"라고 초심을 다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c35ee833fc225c7f04b3b3aaa9d4df00c0b228613b8a5a342cf14520db280fc" dmcf-pid="yLoWuG1mnu" dmcf-ptype="general">또 최양락과 함께 출연한 소회도 들을 수 있었다. 이에 팽현숙은 "어떤 상황에 의해 굉장히 저를 많이 도와준다. 이봉원은 많이 외로웠을 것이다. 박미선도 1회에 나온다. 우리는 다음에 넷이 꼭 출연하자고 했다. 이봉원은 너무 멋있다. 요리도 잘한다. 이봉원이 내 남편이면 더 행복했을 걸. 저보다 선배님이지만 같이 방송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이번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고 느꼈다.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이 프로그램은 이봉원과 팽현숙이 주인공이다. 결혼생활 30년 동안 팽현숙이 저를 도왔다. 저는 요리할 줄도 모른다. 처음 캐스팅 됐을 때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팽현숙이 발전하고 더 잘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1022a735911ef537399e294b64d09b9a64c5ada0bd416414c21b448851a242e" dmcf-pid="WogY7HtsJU" dmcf-ptype="general">한편 '팽봉팽봉'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YgaGzXFOMp"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잡+집안일 전담 유니콘 남편?…"딴 여자와 부부 침대서…" 반전 04-17 다음 '팽봉팽봉' 팽현숙 “노력파 이봉원, 내 남편이었다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