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이창호 위해 이사까지... 분신 같은 존재” (유퀴즈) 작성일 04-1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VREJg2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d897b1baf6b7b4d9dd6b7b2e42faf175042ded5e3dde7592c8a01c91d8f49" dmcf-pid="u6EhFvGk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훈현, “이창호 가르치려 이사까지... 분신 같은 존재”(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bntnews/20250417162603836jfme.png" data-org-width="500" dmcf-mid="p6NmXIva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bntnews/20250417162603836jf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훈현, “이창호 가르치려 이사까지... 분신 같은 존재”(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e26e09e81bf168e39d270b235d5985452bc73efa038c07ea852654134dfa66" dmcf-pid="7PDl3THEMr" dmcf-ptype="general"> <br>영화 ‘승부’의 실제 모델, 조훈현 국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다. </div> <p contents-hash="e96e4019a1dea32af79b2fa5864a8433b13a6dca359e53033ad5cd3b8cc49250" dmcf-pid="zQwS0yXDLw"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바둑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부사, 조훈현 국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간 조훈현을 만든 시간과 인연을 되짚었다.</p> <p contents-hash="a4f58f541979d51d59e8024bebbcf81200a88c8be0239016ad0f82dee8c29d48" dmcf-pid="qxrvpWZwdD" dmcf-ptype="general">조훈현은 바둑계 최초로 카퍼레이드를 펼쳤던 1989년 제1회 응씨배 우승 당시를 회상했다. 상금은 40만 달러. 당시 압구정 아파트 3채를 살 수 있는 거금이었다. 유재석은 “지금 가치로는 수백 억에 달한다”며 놀라움을 전했고, 조훈현은 “당시 2억 5천만 원 정도였다”고 조용히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0cb9ed13178f7676dc08ea51821f3decf400702e718b2cdf41bd5ea332368d" dmcf-pid="BMmTUY5rn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방송의 진짜 중심은 이창호 국수였다. 조훈현은 “처음엔 천재성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한 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그 모습이 남달랐다”며 이창호를 제자로 받아들인 배경을 전했다. “얘는 뭔가 있구나 싶었다. 당시 나도 32살, 어린 나이에 제자를 두었다.”</p> <p contents-hash="fa61197b4b792c41524cdd0258b4fa3ffe717ccdb464d22ef8ecc1b1a57f5854" dmcf-pid="bRsyuG1mdk" dmcf-ptype="general">심지어 조훈현은 이창호가 지낼 방이 없어 이사까지 했다고 전했다. 주변에서는 “호랑이 새끼를 키우면 너 잡아 먹힌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p> <p contents-hash="a966841f6a7baa51b0c51e77c3a3fa33ae9fc811194c5e7b929a8be688afc4e8" dmcf-pid="K16imoA8nc" dmcf-ptype="general">그 말은 현실이 됐다. 조훈현과 이창호는 사제간 대결을 통해 마주하게 된다.</p> <p contents-hash="15504b146f21f8ce5b378f41ffd794421a5a0e77e602ecbe855f78c6cc592068" dmcf-pid="9tPnsgc6dA"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날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함께 귀가했다. “버스 타고 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며 웃음을 터뜨리는 조훈현의 눈빛에는 여전한 애틋함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01b9ff7d394c8c7f1b7fe4e4bc802bff659253940b2f1f9515b5b6138362ecbd" dmcf-pid="2FQLOakPnj" dmcf-ptype="general">끝으로 조훈현은 “이창호는 저의 분신 같은 존재예요. 그가 없었더라면, 저는 더 일찍 사라졌을지도 몰라요”라며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훈현에게 남은 가장 큰 ‘상금’은 결국 주변인들과 제자 이창호였다.</p> <p contents-hash="8909a0b62caf281feb76ee77ac011bc36b23daafe69a4a8dbbfcec002ba84388" dmcf-pid="V3xoINEQMN"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예지, '딱딱' 김정현 언급…"피해자 서현에 대한 2차 가해 행위" 04-17 다음 김지훈 "'귀궁', 시놉시스 봤을 때 재미없었는데.." 폭탄 발언 [스타현장]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