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LED 1위' 지켰지만…"中과 격차 좁혀져" 작성일 04-17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KFqZ3I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c04b01db24792384cfc0ba486322bd161e74d2a985b5f5bd3ebef13ec1725" dmcf-pid="ZZ93B50C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oneytoday/20250417164030519bsry.jpg" data-org-width="907" dmcf-mid="H9cdNxJq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oneytoday/20250417164030519bs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f224fd203f11ceb2397286c42dfdaf67588088856166acd1837beeff1f61ae" dmcf-pid="5520b1phH4" dmcf-ptype="general">한국이 지난해에도 글로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중국과 격차는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4fb9f76ff96690432701db8da733a827e31ad78f64ba651c10fae863cc953ba" dmcf-pid="11VpKtUl5f" dmcf-ptype="general">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17일 발표한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에 따르면 한국 패널 기업의 글로벌 OLED 시장 점유율은 2023년 73.6%에서 지난해 67.2%로 축소됐다.</p> <p contents-hash="57cb5a7dac1a0855e8d16bef09534c88de52a043664ad394b55c85b8f5c59999" dmcf-pid="ttfU9FuSZV"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중국 패널 기업의 OLED 시장 점유율은 25.7%에서 33.3%로 올랐다. 한국이 중국 대비 2배 이상 점유율을 차지해 글로벌 1위를 유지했지만 격차는 좁혀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2dbc7004fecee731dbfbcefce19ec7f013ea42833e8568cc34c819a3229207b7" dmcf-pid="FF4u237vY2" dmcf-ptype="general">한국 패널 기업의 OLED 매출액은 2023년 315억1600만달러에서 지난해 362억80000만달러로 15.1% 늘었다.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에 OLED가 처음 적용되고,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 수요가 증가한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f5935d657391823309ee048962254cbbe5bc6ed502e87a5949f23b56fec236e" dmcf-pid="3387V0zTZ9" dmcf-ptype="general">한국 패널 기업의 LCD(액정표시장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0.1%에서 지난해 10.0%로 소폭 줄었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을 중국 TCL 자회사 CSOT에 매각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LCD 사업 비중을 줄이는 추세라 점유율은 점차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LCD 점유율은 2023년 60.9%에서 지난해 63.4%로 늘었다.</p> <p contents-hash="9c97141b156a4d5f4ccf2789fcb2d61299d96dd2f8f4930e8825eac7b8308f02" dmcf-pid="006zfpqyHK" dmcf-ptype="general">OLED와 LCD를 모두 포함한 지난해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점유율은 한국이 33.1%로 전년 33.2% 대비 소폭 하락했다. 중국은 같은 기간 48.1%에서 50.8%로 올랐다. 중국, 한국에 이어 3위는 대만(14.6%), 4위는 일본(1.1%)이 각각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faa1f925cee8c64924a20d91aaedeba179e8ff8cfd281d713f4ba2d2990c2bc" dmcf-pid="ppPq4UBW5b" dmcf-ptype="general">협회는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지난해 대비 4.6% 커진 139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AI(인공지능) 보편화에 따른 프리미엄 OLED(LTPO 등) 수요 증가, IT·자동차 등 신시장 확대 전망을 반영한 예상치다. 다만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가 장기화하면 고물가, 가격 경쟁력 약화로 전방산업 수요가 위축돼 패널 수요가 감소,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이 위축될 우려가 상존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6894e50bfab6c9f0003667cdbd8454d5ccad8791f2be6284dc4efa2497434c" dmcf-pid="UUQB8ubY1B" dmcf-ptype="general">이동욱 협회 부회장은 "중국 정부의 내부 단합과 정책 마련을 통한 대외 위기 극복 움직임, 미국발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 수출 침체 등 이중고가 예상된다"며 "OLED 고효율 가전 교체 지원사업 등 내수 진작과 세액공제 이월 기한 추가 연장, 직접 환급제 등 국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특별법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a57de53fa2638e7ab94862832d0de4e8008b8d85c130ceac46d67b77684954" dmcf-pid="uuxb67KG5q"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지연 “판타지 첫 도전… 다양한 장르 소화할 것” 04-17 다음 가격 낮췄는데도 반응 싸늘…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빠진 늪 [고든 정의 TECH+]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