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등재부터 e스포츠 독립까지… 정치권에 정책 요구 봇물 작성일 04-17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주당 게임특위 '게임, 더불어썰풀자' 소통간담회 개최<br>강유정 "항구적 소통창구 될 수 있도록 소통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WSjMiB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9795fa06057ca1e2e778ad6d598dcefc67283d52f153c57c00cc991108a7ae" dmcf-pid="4KYvARnb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주최 '게임, 더불어썰풀자' 소통간담회 참석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장주 게임특위 부위원장, 황희두 위원장, 김정태 위원장, 한승용 부위원장, 조승래 위원장.2025.4.17/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172318012uaor.jpg" data-org-width="1400" dmcf-mid="2dEjPz9H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172318012ua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주최 '게임, 더불어썰풀자' 소통간담회 참석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장주 게임특위 부위원장, 황희두 위원장, 김정태 위원장, 한승용 부위원장, 조승래 위원장.2025.4.17/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1464dbbd0b2dbed5688b33c6413d74d180be3e4f351484e5c4347af2f91a3" dmcf-pid="89GTceLK5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게임업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47일 앞두고 국회를 찾아 게임 현안 관련 의견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9e3f916a065ce1be7ff0fae0ce14de60a44c3ece382f79a309a12d28fe839331" dmcf-pid="62Hykdo9ZS"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17일 국회 의원회관 3 세미나실에서 '게임, 더불어썰풀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b40a9c6295f24ffdf0ec9031c6e5ffb904e3165e639d5e30ed56dc385173e06b" dmcf-pid="PBylNxJqtl"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게임특위 위원장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위원장 조승래 의원을 비롯해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등 학계 인사와 게임 산업 종사자, 이용자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1fe6f9c8f15f22929e6c1edfd0c10cddbe0ecbfbe9a2e12083fe906c1ded387" dmcf-pid="QbWSjMiB1h" dmcf-ptype="general">'뜨거운 감자'는 단연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게임 이용 장애를 질병으로 보고 국제질병분류 최신판(ICD-11)에 이를 반영했다. 정부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체계(KCD)에 게임 이용 장애를 실을지 여부를 논의해 왔다.</p> <p contents-hash="3ad7d7e2cc9023661cd54f9107ce01c47b84b9fa0aa6cedc882a884c3b3c42ca" dmcf-pid="xKYvARnbGC" dmcf-ptype="general">김민성 한국 게임소비자협회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게임을 단순한 질병 장애가 아닌 '콘텐츠 이용 장애'라는 더 넓은 범주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c6883e7b3e72392ad7d184ab296d0c90b2e12bab31830905205aeb474590bf7" dmcf-pid="ymRPUY5rY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WHO 질병코드를 도입하되 콘텐츠 이용 장애의 개념을 확장해서 도입하는 걸 제안했다.</p> <p contents-hash="b2c17db5e495b04f668b454fbbd0871cb73a7c527d7d60e1e0eb5726b9eef979" dmcf-pid="WseQuG1mtO" dmcf-ptype="general">그는 "게임 이용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게임을 콕 집어 규제해봤자 다른 매체에 그대로 과몰입할 확률이 높기에, 콘텐츠 이용 장애라는 포괄적 분류하에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9859597999c460c6397c54ef8e050ceab4e0a7cc70fdca6d20a71965cf7231" dmcf-pid="YOdx7HtsZs" dmcf-ptype="general">이에 강유정 의원은 '중독'과 '몰입'의 개념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독은 수동태지만, 몰입은 스스로 원해서 빠져드는 능동태"라며 "자발적인 콘텐츠 몰입을 중독이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826bd86b19f3d31cc0a25b6349de13b79c72d49cdc725bd9684f9d4779388e" dmcf-pid="GIJMzXFO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특위 위원장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게임, 더불어썰풀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172320524xmlw.jpg" data-org-width="1400" dmcf-mid="VSGTceLK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172320524xm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특위 위원장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게임, 더불어썰풀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f3a5cd2c7f404968fc1093453c823f0b325415e26e1064d5511d25f2f651bc" dmcf-pid="HCiRqZ3IGr" dmcf-ptype="general">김정태 교수는 "질병코드 문제는 선제적, 적극적으로 재검토를 하고, 아예 새로운 입장 표명이 있으면 (대선) 공약에도 담길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45d3bed0ed4d4086e53a7597df6296a0e8036d049857627ade669e8c95521e" dmcf-pid="XhneB50C5w" dmcf-ptype="general">한편, e스포츠를 게임 홍보 수단이 아닌 독립적인 체육 종목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c0fced45ac6c0d8cf45a3283ab364e1ae50b590a61b39e6849591a81c5d5fbb" dmcf-pid="ZBylNxJqtD" dmcf-ptype="general">남윤승 OGN(전 온게임넷) 대표는 "e스포츠가 25년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적 자생력이 부족한 것은 여전히 게임 마케팅의 부수적인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ceb0ada12bb6ed26c9dfd1036e72cb03311359a0016e23f1cc7d03eac3e2dff" dmcf-pid="5bWSjMiBXE"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게임 관련 부처에서 e스포츠를 관할하고 있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체육 부처의 관리하에 건강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43f0f75ecbb8e2b36e402988c44c2a5185a9d9f44aff23d717311c585771a0c" dmcf-pid="1KYvARnbGk"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장애를 가진 게임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연구 지원, 인디 게임의 다양성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b99ad80d960472cca73a5697301d052898f74de3a57308bdc50e0ded88f715fc" dmcf-pid="t9GTceLKZc"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참석한 게임특위 관계자들은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1a3c0daa4caa904b3f762eae676f9437b62f45679dff284ae7b8bfebb5276be5" dmcf-pid="F2Hykdo91A" dmcf-ptype="general">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인 황희두 위원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게임 인식은 업데이트가 시급하다"며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c12ca99e79aa93a48e051d9a6b41adb0bc6e76f6692e3810032b7d96ae0cbc3" dmcf-pid="3VXWEJg2Zj" dmcf-ptype="general">강유정 의원은 "민주당 게임특위가 게임 산업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항구적인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ce7e5b3a07022fe2b049ba7ce3cecbea2dac1b2d9b62b01d9b637204442b6b" dmcf-pid="0fZYDiaV5N"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특위 "K게임 수출액 12조인데…부정적 인식 개선해야" 04-17 다음 TSMC, 1Q 순이익 60% 늘어난 15.8兆…"2분기엔 더 좋다" 자신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