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성춘향 변신..‘사랑가’ 완벽 소화(‘우리집 금송아지’) 작성일 04-1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F0Skme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751d41a5ffe1f94a5392752ce7355772482619e5a8b8c4bf27e071f6138ef" dmcf-pid="HK3pvEsd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172528710wgkk.jpg" data-org-width="650" dmcf-mid="YaiLV0zT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172528710wg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492ca58980fff1f6bac9d65253255964c1b5497b8a4344cf7efecd5326755f" dmcf-pid="X90UTDOJCh"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김정연이 성춘향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062615de683afacf21d1f8c532ff84e1f87feac73e735b8a05ed8cc535d6fa89" dmcf-pid="Z2puywIihC"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금송아지(이하 ‘금송아지)’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원천마을 찾은 김정연과 정범균의 모습이 담겼다. 국악 도시 남원을 찾은 김정연은 노란 저고리와 붉은 치마가 곱게 어울리는 성춘향으로, 정범균은 그 뒤를 따르는 향단이로 분해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b502afefecc6fd0daaef082849c935e8e58108e4d06b57171fcfd48e18f4c19" dmcf-pid="52puywIiTI" dmcf-ptype="general">특히 김정연은 춘향전의 판소리 중 ‘사랑가’ 첫 소절인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를 “이리 오너라 ‘금송아지’”로 개사해 부르며 춘향이 캐릭터에 이입한 모습을 보였다. 짧은 가락에도 돋보이는 탄탄하게 이어지는 김정연의 목소리에서는 숨길 수 없는 가수의 내공이 돋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dc453b237078965987bb7faccf36a7513256b1de674cc19a523bcaee6cbd836" dmcf-pid="1VU7WrCnlO" dmcf-ptype="general">정범균은 그런 김정연을 연거푸 “마님”이라 불러 화를 돋궜다. 김정연은 “아직 시집도 안 갔는데 마님이 뭐냐”라며 정범균을 지적한 뒤 “내가 우리 낭군님을 기다린지 벌써 39년이다. 16살에 만나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만 언젠가는 올거다”라며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였고, 그런 김정연에 정범균은 “금송아지 다섯개를 모으면 이몽룡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해 금송아지를 찾으러 출발했다.</p> <p contents-hash="3b489fe6ad101290d1b0f9fd4900e093d661381450b9aa7a2eae7fb50159a863" dmcf-pid="tfuzYmhLWs" dmcf-ptype="general">원천마을을 돌며 다섯 점의 감정품을 모두 만나본 뒤 김정연이 “그런데 이몽룡은 어디있냐”고 두리번 거리자, 잠시 뜸을 들인 정범균은 향단이의 가발을 벗으며 “여기 있다. 제가 몽룡이다”라고 답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정연은 “39년째 암행어사 시험에 떨어진 것 같다”고 한탄했다.</p> <p contents-hash="dd912afd03198ebe0ff8ce0a2a21b3c55ce6d3d9b33cc60b0bc94ebec9658662" dmcf-pid="F47qGslovm" dmcf-ptype="general">한편 ‘사랑가’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노래 실력을 선보인 김정연은 지난 발라드곡 ‘이별후애(愛)’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40b716cd4a002367872e5d8c9fef66cb990d721f9b71d5573efae1839391772b" dmcf-pid="38zBHOSgCr"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7088206f53049f20f6386e0cf1ab4c9b01b4b3a9194c0c226820f0d94d90a61" dmcf-pid="06qbXIvaTw" dmcf-ptype="general">[사진] KBS1</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XT·엔하이픈→보아…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격 04-17 다음 몬스타엑스 기현, 피크페 운명적 재회…2025 라인업 합류 [공식]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