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에 막힌 신유빈, 탁구 월드컵 16강서 세계 4위 천싱퉁에 완패 작성일 04-17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안재현도 16강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7/NISI20250416_0020774745_web_20250417073935_20250417173229711.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6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 단식 조별 리그 12조 2차전에서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0(11-4 11-3 11-5 11-9)으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5.04.17.</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4위 천싱퉁(중국)에게 0-4(7-11 9-11 6-11 8-11)로 졌다.<br><br>예선에서 2연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으나 천싱퉁을 상대로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는 완패를 당해 그대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신유빈은 올해 여자단식에서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과 아시안컵 16강,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 WTT 챔피언스 인천 8강에서 모두 중국에 패했다.<br><br>특히 세계랭킹 3위 왕이디와 천싱퉁에게 각각 두 차례씩 져 약한 면모를 보였다.<br><br>남자단식 16강에 출격한 세계랭킹 19위 안재현(한국거래소)도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br><br>안재현은 세계랭킹 14위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에게 2-4(4-11 14-16 11-8 6-11 11-9 8-11)로 패했다.<br><br>한국 선수 중에서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26위 서효원(한국마사회)만 살아남았다.<br><br>서효원은 이날 오후 세계랭킹 7위 콰이만(중국)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KIA 이의리 근황 전한 이범호 감독.."5월 말엔 퓨처스에서" 04-17 다음 "별의 이야기 계속된다" 임영웅, 영화·OST 연이은 흥행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