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겨우 복귀했는데 부상 재발…눈물 흘리며 교체 작성일 04-17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틀레치쿠전 중 왼쪽 허벅지 부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7/NISI20250207_0000089132_web_20250207002916_20250417182227668.jpg" alt="" /><em class="img_desc">[산투스=AP/뉴시스]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산투스의 네이마르. 2025. 2. 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네이마르(산투스)가 부상으로 쓰러진 뒤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떠났다.<br><br>네이마르는 17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2024~2025시즌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br><br>과거 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었던 네이마르는 지난 1월 친정팀 산투스와 계약하면서 고향 브라질 무대에 복귀했다.<br><br>네이마르는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 명단에 복귀했으나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다시 쓰러졌다.<br><br>의료진이 투입됐지만 경기를 뛸 수 없었고, 네이마르는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교체 아웃됐다.<br><br>영국 매체 'BBC'는 "네이마르는 팀 동료들뿐만 아니라 아틀레치쿠 공격수이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였던 헐크에게도 위로를 받았다"고 짚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세자르 삼파이우 산투스 감독은 네이마르와 관련해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네이마르가 오랫동안 이탈하지 않길 기도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br><br>네이마르는 PSG를 떠난 뒤부터 내리막에 빠져 있다.<br><br>알힐랄에서 뛰던 지난 2023년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뒤부터 부상이 잦아졌다.<br><br>최근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 반복된다.<br><br>네이마르는 타지 생활을 정리하고 브라질로 돌아왔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 복지사업 총괄 포털사이트 오픈 04-17 다음 [한수 추격자] 조훈현과 이창호, 승부의 전설을 수집하는 법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