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하이브와 소송 후 재차 반박 "입증 책임은 하이브에 있다" [공식입장] 작성일 04-1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ilPNEQ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1e914a2a5c4007f2b1626379f6a1951ba5813ba558f76a50fb6c691bc2108" dmcf-pid="5jnSQjDx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83352478kyrq.jpg" data-org-width="1200" dmcf-mid="HK4A7Qdz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83352478ky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5d6d5043a8ba5fe999ce47d8f1bcbf41fdc7dd38754e98fb3bd57b847458f8" dmcf-pid="1ALvxAwMG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와의 소송 관련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0669ff1b03c9c89bce624cbfce4be039d9cf5c73e4cbe1bf0e1c7e85e592d2f" dmcf-pid="tcoTMcrRGF" dmcf-ptype="general">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1f3a69748a8846a4cd1e822db92b1e4d0f5c06bc45917298f4afb4efa91edaf" dmcf-pid="FkgyRkmeHt"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8월 공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 전 대표를 대상으로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66ca987397e1d550ad2d6f88c810fe9c5b40084a7aac5dcc5b81eba0d35aef" dmcf-pid="3EaWeEsdZ1" dmcf-ptype="general">이날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은 "주간계약은 당사자들이 합의를 하거나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는 한, 어느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며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이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187acbfb1bd0b5796de1b12051e79ce7475ee23f30bdc6aa39b7788ddbbbeb6" dmcf-pid="01Y2C1pht5"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브에게는 주주간계약 해지권이 없고,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해지 통지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16d99a3a3ffb3c85c2ca0912a9b91038b86af4be60163f136469aa16b90fca54" dmcf-pid="ptGVhtUl1Z" dmcf-ptype="general">이번 주주간계약 주요 쟁점은 민 전 대표의 5년간 대표이사·사내이사 직위 보장과 1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이다.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어도어 주식을 하이브에 강제 매각하면 약 1000억원을 얻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260f27b5f06dff10bee845bc565a5a552a4e650712eb5ee62bcf12a2359e3" dmcf-pid="UFHflFuS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83353777tafo.jpg" data-org-width="550" dmcf-mid="XToTMcrR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83353777ta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c449a27c94afd882db6aaaf6cd451c4d0e5fc8532d6c960d0374d5f1126786" dmcf-pid="u3X4S37vtH" dmcf-ptype="general">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 풋옵션이다.</p> <p contents-hash="8a0033e182a7010e24717a96a948bdcd22be339fce6a4cc40e683b12fe0cd33f" dmcf-pid="70Z8v0zTZG"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알려진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 중 75%인 13.5%를 풋옵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78fd12f8dc70a442b096dd5a7a5e618d06f97d8f16573ed4a5133f1282e8d6c" dmcf-pid="zp56TpqyHY" dmcf-ptype="general">양측은 이날 변론기일에서도 주주간계약의 효력과 하이브 측이 제기한 이번 소송의 이익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다면, 풋옵션도 소멸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318962478267558f7eb9b82be2178749166379a77a390f4915d516955d35782" dmcf-pid="qU1PyUBW5W"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확인 소송의 실익이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347e47a10cef643c6c2edfc793d07ed2ff8b917158df1a75f5ee787eb9cef12" dmcf-pid="ButQWubYYy"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누구의 귀책 사유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냐는 것은 법률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선례에 따라 (해당 확인 소송의) 이익이 있다는 것이 저희 주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9a01d02461364c465d4d876df796f760c810eaf088195ba602f18acf36265a" dmcf-pid="b7FxY7KG5T" dmcf-ptype="general">이후 민 전 대표는 이날 소송과 관련해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의 부당성에 관하여 이미 2차례 서면을 제출하여 반박했다"며 "오히려 하이브야말로 민희진 측이 지적한 해지 통보의 부적법성 등에 대하여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재차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1bf53f06c21810e1473c2f84ae19efca4b52b217137ca1f235362d807d32d505" dmcf-pid="Kz3MGz9H1v" dmcf-ptype="general">또한 "하이브는 민희진 측이 하이브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여야만 구체적인 입증 서면을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민사소송의 증명책임의 분배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하이브는 민희진 측의 반박 여부와 무관하게 입증 책임을 부담함을 양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74f0ad7b9fae462223f71a17f8e27c8211073ed144e6f5eadaaeea446434f20" dmcf-pid="9ZyKOZ3IGS" dmcf-ptype="general">한편, 재판부는 오는 6월 12일로 3차 변론기일을 지정하고 양측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듣기로 했다. 아울러 해당 재판부는 다른 재판부에서 진행 중인 이들의 '풋옵션 대금 소송'도 맡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92d182ddac29eee51f27ec84f612c6f1ca8dcfb77f190e926c151c5f149cb487" dmcf-pid="25W9I50CYl"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df56d3727b2b4dfa36640bbf651ef573d07ffbafd085a010c300032614c02d5b" dmcf-pid="V1Y2C1phXh"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놉 재미없어" 김지훈, 공개 저격하더니…"20년 연기 인생 쏟아부었다" ('귀궁') 04-17 다음 ‘케이콘 재팬 2025’ 내달 9~11일 열린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