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서곡’인가···정현, 역전승으로 부산오픈 챌린저 8강 진출 작성일 04-17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7/0001033515_001_20250417192710029.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정현은 17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 투(172위·호주)에 2-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br><br>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정현은 이후 부상 등의 이유로 내리막을 걸었다.<br><br>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탈락 이후 1년 넘게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지난해 9월 챌린저보다 한 등급 낮은 국제테니스연맹(ITF) 투어 대회를 통해 코트에 돌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7/0001033515_002_20250417192710092.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올해 ITF 투어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재기 가능성을 부풀린 정현은 챌린저급인 이번 대회 8강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435위 안팎으로 상승하게 됐다.<br><br>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단식의 경우 주로 세계 랭킹 100위~300위 선수들이 본선에 나온다. 정현의 3회전 상대는 이어 열리는 헤라르드 캄파냐 리(404위)-제이슨 쿠블러(372위·호주)전 승자가 된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권순우(534위·국군체육부대)가 우치야마 야스타카(224위·일본)에 1-2(1-6 6-1 6-7)로 져 탈락했다. 신산희(653위·경산시청) 역시 쉬위셔우(237위·대만)에게 0-2(2-6 2-6)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7/0001033515_003_20250417192710148.jpeg" alt="" /><em class="img_desc">정현.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 시호 분노…스트레스 받아” 고백 (추성훈)[종합] 04-17 다음 일본 천재기사 스미레, 한국 이적 뒤 100승 기록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