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중국에 밀려 월드컵 16강서 고배…한국 전원 탈락(종합) 작성일 04-17 1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재현과 서효원도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7/NISI20250417_0020776042_web_20250417172216_2025041722222763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7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천싱퉁(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4(7-11 9-11 6-11 8-11)로 완패하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4.17.</em></span><br><br>[서울=뉴시스] 박윤서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4위 천싱퉁(중국)에게 0-4(7-11 9-11 6-11 8-11)로 졌다.<br><br>예선에서 2연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으나 천싱퉁을 상대로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는 완패를 당해 그대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신유빈은 올해 여자단식에서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과 아시안컵 16강,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 WTT 챔피언스 인천 8강에서 모두 중국에 패했다.<br><br>특히 세계랭킹 3위 왕이디와 천싱퉁에게 각각 두 차례씩 져 약한 면모를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7/NISI20250417_0020776080_web_20250417172216_20250417222227637.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안재현이 17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와 경기하고 있다. 안재현이 2-4(4-11 14-16 11-8 6-11 11-9 8-11)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4.17.</em></span>남자단식 16강에 출격한 세계랭킹 19위 안재현(한국거래소)도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br><br>안재현은 세계랭킹 14위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에게 2-4(4-11 14-16 11-8 6-11 11-9 8-11)로 패했다.<br><br>마지막 기대였던 세계랭킹 26위 서효원(한국마사회)도 고배를 마셨다.<br><br>서효원은 세계랭킹 7위 콰이만(중국)에게 0-4(5-11 7-11 4-11 6-11) 완패를 당했다.<br><br>이번 대회 한국 탁구는 남자부 3명과 여자부 4명으로 총 7명이 출전했으나 신유빈, 안재현, 서효원의 16강 탈락을 끝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남자부 세계랭킹 12위 장우진(세아)과 세계랭킹 24위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 여자부 세계랭킹 32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세계랭킹 47위 이은혜(대한항공)는 그룹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고승환 등 육상 스타 총출동...구미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최종 선발대회 04-17 다음 김숙,♥구본승과 관계 인정 "도망갈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단계"('옥문아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