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과 40년 절연' 전과자 형 "母 때문에 소년원 갔다" 작성일 04-18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JuGZ3I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c4537e10e32296c3ed2d8a11635451c20d68a43fd129a32755cdeb8bf58d8" dmcf-pid="Zai7H50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홍림과 그의 형. (사진=MBN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is/20250418000019244gedf.jpg" data-org-width="720" dmcf-mid="HEM3TY5r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is/20250418000019244ge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홍림과 그의 형. (사진=MBN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b359011058e936313e5f86f9d2a9939d9e969549bbbce206ec2bd52214a83a" dmcf-pid="5NnzX1pht7"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개그맨 최홍림이 40년 동안 의절한 형과 재회한다.</p> <p contents-hash="fb450f6e5c01b65e71acf33f9f70763c8bdeb02c6cff0818aa7743e8339da845" dmcf-pid="1qpOaAwMHu"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동치미'에서 '절연했지만 가족입니다'를 주제로 더 화끈해진 매운맛 토크를 선보인다. MC 김용만, 이현이, 에녹으로 새롭게 바뀐 후 첫 방송이다. </p> <p contents-hash="36ae6b03e6d554a813ee3c5873ad195add2f680defc40417eb3217dc6e6da9aa" dmcf-pid="tBUINcrRYU"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신설된 새 코너 '가족 화해 프로젝트-동치미 하우스'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동치미 터줏대감인 최홍림이 등판한다.</p> <p contents-hash="412cc888f43a1081bd569b6276974d2e0fb07d5786c551ce784dbb7607eb555a" dmcf-pid="FbuCjkme5p"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절연했던 친형과의 운명적 재회 현장이 공개된다. 예고편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최홍림 형제는 '동치미 하우스'에서 1박 2일 하룻밤을 보내며, 말하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를 풀어낸다. </p> <p contents-hash="05e39453847870cabbde695013b9bf7c65c740df507060c6237fb89a3e411c25" dmcf-pid="3K7hAEsdY0" dmcf-ptype="general">최홍림은 "형과의 동침은 6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걱정한다. 이어 "형이 보고 싶은 마음 반, 안 보고 싶은 마음 반이다. 형과의 촬영에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 형의 진짜 마음속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203bb3677b4fef963e0c17ba01910465bd58941c3c521fa6dc28ff975293d57e" dmcf-pid="09zlcDOJY3" dmcf-ptype="general">지난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생과 달리, 기억이 나지 않는 형의 모습이 그려지고 어색한 적막이 감도는 상황이 이어진다. 최홍림은 형에 대한 분노를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고 쉴 새 없이 눈물을 쏟아내며 아픔을 토로한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두 사람의 감정 상태가 점점 극으로 치닫는다.</p> <p contents-hash="8550b80cc262ab4e954c12ef2bad10af369b5489a8cb56f07aab6a350a5135df" dmcf-pid="p2qSkwIiGF" dmcf-ptype="general">형은 차마 동생에게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와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최홍림 형은 "나이 차이가 많다 보니 같이 있었던 적도, 추억도 없었다"며 "마음은 그게 아닌데, 동생들에게는 제가 공포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고 미안해한다.</p> <p contents-hash="ba4116d6881f6c33c47bdaee49ae9b703c743792057530dba2fd980d24af932a" dmcf-pid="UVBvErCnYt" dmcf-ptype="general">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웠던 어머니와의 충격적인 기억도 솔직하게 꺼내놓는다. 과거를 떠올린 형은 "네가 나한테 왜 전과자 됐냐고 하는데, 남을 때려서 된 것도 아니고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니다"라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68ca205ca1ee77adb96e64796c33e6fea4cf0e28ecda03276af33ac0b9413540" dmcf-pid="ufbTDmhLH1" dmcf-ptype="general">이어 "결코 잊을 수 없는 엄마의 한마디가 있다. 아직도 생생하다. 억울하게 도둑질한 범인으로 몰렸고, 유치장에 소년원까지 가게 됐다. 억울한 상황인 만큼 교관들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위로해 줬고, 재판에서 '집에서 아들 교육을 잘 시키겠느냐'고 물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3dcf37c2a326d56a66de619d4538630b2cdc55d77f0babc7ad8c3c7e0cbaebe" dmcf-pid="74KywsloG5" dmcf-ptype="general">"그런데 엄마가 '아닙니다. 사람 좀 만들어달라. 이대로 집에 오면 사람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렇게 소년원에서 1년2개월을 보냈고, 나오니까 범인이 잡혔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3374df1ae35241238e21de121a5171b25c60630566b209f8dddfe98c2a4d2bbb" dmcf-pid="z89WrOSgZ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서로 다른 상처가 깊게 남은 이들 형제가 과연 '동치미'를 통해 화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694c91d5a9f4cdbe2a173f8de73630f325dd01c5d31a20cf4ddb3b8a8ac62b8" dmcf-pid="q62YmIvat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억 분양 사기 피해'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04-18 다음 전현무, 김대호에 서운함…"어차피 프리는 밥그릇 싸움"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