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부부 아내, 남편 외도·폭언에도 이혼 NO.."子 해외 입양 아픔"(이숙캠) [종합] 작성일 04-18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uiMfQ0SW">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us0eP98tl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8e4dfd116d5892857dd9890606aee07c75903e8fb0f61e2bfde81ee822b23c" dmcf-pid="7OpdQ26F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061902292blkt.jpg" data-org-width="852" dmcf-mid="0bKNnxJq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061902292bl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6f8df45810f9e1bdd67cd034cd5c05c77955930c53245cb04a2c6085e30066" dmcf-pid="zIUJxVP3Tv" dmcf-ptype="general"> '이혼숙려캠프'의 머슴 부부 아내가 남편과 쉽게 이별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f4a9a06d87d312f3692f79d397fe4b1ed9abb719233c13351f9eff0c4cfca8e" dmcf-pid="qCuiMfQ0hS"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7살 연상인 아내와 연하 남편의 머슴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9b538d4f474f1228f592a327c6b22bdd45ec8bc1d375910035c5c19d1744ec9" dmcf-pid="Bh7nR4xpll" dmcf-ptype="general">남편 장강재 씨는 평일부터 주말까지 물류센터에서 강도 높은 업무를 하는 것은 물론, 투잡으로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부지런한 태도를 보인다. 남편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면서도 퇴근 후 집안일까지 도맡아 한다.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되며 남편의 일상 영상에서는 알 수 없었던 또 다른 반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40687127663de4e3a13acb5331ba412fdbe98104c7c456acadd535b77327d355" dmcf-pid="blzLe8MUTh" dmcf-ptype="general">남편은 동거 당시부터 여러 번 바람을 피웠고, 아내는 "작년에 제가 6개월간 집을 비웠는데 집에 와서 남편 자고 있을 때 핸드폰을 봤는데 음성 녹음이 있더라. 여자 목소리가 나더라. 여자랑 처음 만났을 때랑 잠자리한 거까지 녹음한 거다. 그 여자와 채팅으로 만났는데 성폭행으로 신고할까 봐 녹음을 해놨다고 하더라. 그날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3f5b95d2b61819a24d5f5dba9ee20309c52154608e0f8b1d0de14518f91de04" dmcf-pid="KSqod6RuSC" dmcf-ptype="general">남편은 "저는 인정한다. 거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니까 인정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나이에 비해 더 철이 없는 것 같다"고 했고, 남편은 "맞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0ccfbd947d0bc01b76ed8f2c4fcd5e44eb83d2d52f6cd178ae028b3131986803" dmcf-pid="9vBgJPe7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내는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과 폭력적인 성향, 폭언에 서러움을 표현하며 "때로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다. 안 싸우고 싶어서 참는 것뿐이다. 주변 사람들은 다 헤어지라고 한다"고 했지만, 남편은 "솔직히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공감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33fd6d157484fca00579f39d931832e49ea22eb2b2d4e30c4d527db82ed4c8" dmcf-pid="2TbaiQdz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061903817gagh.jpg" data-org-width="852" dmcf-mid="p6UJxVP3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061903817ga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ce7a96f37bef4eba23fd0e86c8f4364a4075e761f98540cb1b7bace40ce042" dmcf-pid="VuJlscrRSs" dmcf-ptype="general"> 아내는 이혼을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나 아니면 남편 옆에 아무도 없을 것 같다"면서 "제가 아이를 잃은 적이 있다. 아빠의 폭력이 심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독립해서 밖에서 살았다. 17살에 임신했다가 아이를 낳았는데 출산 후 창원에 갔다. 그때 산후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남자친구가) '한 달만 친구들하고 놀고 와'라고 하더니 아이를 해외 입양 보냈더라. 그런 상처들이 있다 보니까 누군가를 잃거나 버리는 게 잘 안된다. 나중에 그 아이를 찾았는데 10년 걸렸다. 실제로 만난 적은 없는데 언제 아이가 찾아올지 모르니까 빨리 자리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05ea24d5021784a8a3eb8f9032c1a358958d7f02b3afe66e341c7dd30452d45" dmcf-pid="f7iSOkmeym"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우리가 이렇게 막살면 안 된다. 하루하루 벌어서 밥 먹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내키는 대로 게임하고, 잘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경애 씨 주변에 아무도 남편과 살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나를 절대 놓지 못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저러는 거다. 떠날 수 있다는 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강재 씨한테 한마디하고 싶은 건 아내의 마음을 악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678a4fc072bfb59faeabdbc57c03b31d4ace2166564028c97f41ece9a8796b4" dmcf-pid="4znvIEsdSr" dmcf-ptype="general">남편 또한 "누가 봐도 저는 쓰레기였고, 고칠 생각으로 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53f8b385d595dbc0d522aef060ddf46455bcfedd99e82d9bca7b907aa325e64" dmcf-pid="8qLTCDOJlw"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고(最苦)' 딛고 다시 '최고(最高)' 기록 향해…아일릿, 글로벌 성장 탄력 붙었다 04-18 다음 '두 딸 아빠' KCM, 제주도 빈집만 6채 "돈 없어 인테리어 못 했다" (홈즈)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