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토트넘, 프랑크푸르트 꺾고 UEL 4강 진출 작성일 04-18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8/0001250388_001_202504180637108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솔란케(맨 앞).</strong></span></div> <br>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41년 만의 우승 꿈을 키워갔습니다.<br> <br> 토트넘은 오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프랑크푸르트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지난 11일 홈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2대 1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아울러 전신인 UEFA컵에서 두 차례(1971-1972, 1983-1984시즌) 정상에 오른 이후 4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토트넘은 팀의 주축인 손흥민이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원정길에 아예 동행하지 못했으나 적진에서 값진 승리로 4강행을 이뤄냈습니다.<br> <br> 1차전에 이어 이날도 양 팀이 시종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25분 마티스 텔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카우앙 산투스가 몸을 던져 쳐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하지만, 전반 43분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앞서 중앙선 부근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길게 연결한 공을 제임스 매디슨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헤딩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달려든 골키퍼 산투스와 강하게 충돌하고는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br> <br>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산투스에게는 경고를 줬습니다. 키커로 나선 솔란케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문 가운데로 차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br> <br> 다만, 매디슨은 더는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전반 45분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교체됐습니다.<br> <br> 토트넘이 전반을 1대 0으로 앞선 채 마친 가운데 후반 들어 만회를 위한 프랑크푸르트의 반격이 거셌습니다.<br> <br>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파레스 샤이비가 오른발로 슈팅한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 토트넘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br> <br> 토트넘도 후반 16분 페드로 포로의 코너킥에 이은 로메로의 헤딩슛이 빗나갔지만 계속 추가 골을 노렸습니다.<br> <br> 이후 프랑크푸르트는 토트넘을 강하게 몰아붙였으나 후반 30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패스를 골문 오른쪽에서 이어받은 샤이비의 오른발 슛이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선방에 걸리고, 계속된 공격에서 크리스텐센의 헤딩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습니다.<br> <br>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의 막판 공세에도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태연, 日 콘서트 이틀 앞두고 취소..“장비 도착 못해” 충격 사유 [종합] 04-18 다음 [단독] UFC 입성 유수영, 승리는 아들과 아내의 것이다!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