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시즌 나달이 그립지 않나요?...2025 롤랑가로스에 뜬다 작성일 04-18 11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8/0000010816_001_20250418074310597.jpg" alt="" /><em class="img_desc">롤랑가로스의 전설이 된 라파엘 나달</em></span><br><br></div><strong>프랑스테니스연맹, 업적 기리는 행사<br>14회 우승, 112승4패 경이로운 성적</strong><br><br>〔김경무의 아이 러브 라켓스포츠〕 클레이 코트 시즌, 지난해 11월 은퇴한 ‘클레이의 황제’(King of clay)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br><br>최근 그에 관한 소식은, WTA 투어에 혜성처럼 나타난 필리핀의 19세 알렉스 이알라를 SNS에서 칭찬하는 그런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알라는 나달의 고향 스페인 마요르카섬에 있는 나달 아카데미 출신인데, 5월 25일 개막하는 2025 롤랑가로스 여자단식에 필리핀 선수로는 처음 출전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br><br>나달은 대회에 출전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테니스연맹(FFT)의 초청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br><br>롤랑가로스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인 ‘쿠프 데 무스케테르’(Coupe des Mousquetaires)를 지난 2005년부터 무려 14번이나 들어올린 나달의 경이로운 업적을 다시 한번 기리는 특별한 자리를 FFT가 마련한 겁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8/0000010816_002_20250418074311626.jpg" alt="" /></span><br><br>ATP 투어에 따르면, 대회 개막일인 일요일 코트 필립 샤트리에에서 3번째 경기 끝난 뒤 세리머니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회 기간 동안엔 나달의 승리를 기리는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앞서 지난 2021년 나달의 동상이 스타드 롤랑가로스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있다네요.<br><br>나달은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22회 우승 기록 보유자인데, 익히 알다시피 롤랑가로스에서는 더 특별했습니다. 20년 넘게 앙투카 코트를 누비면서 112승 4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2년으로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를 꺾었습니다. 지난해 출전이 결국 마지막 무대가 됐는데, 1라운드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br><br>나달은 4대 그랜드슬램 가운데 호주오픈에서 2번(2009, 2022), 윔블던에서 2번(2008, 2010), US오픈에서 4번(2010, 2013, 2017, 2019) 우승했네요.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쓸모없는 존재"…윤남노, 김옥빈·이준에 농락 당했다('카리브밥') 04-18 다음 천록담 된 이정 "속상한 일 많아 방송 안하려 했다" 먹먹 (미트3)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