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애니 '안경'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부문 초청 작성일 04-18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한국 장편 영화, 칸 초청작 수 0개 굴욕<br>韓영화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초청은 올해가 처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t4e8MUm2"> <p contents-hash="f2cb6deef5683af96d4e729f7405f566a381398fedab946c64265588f76dcb8e" dmcf-pid="31F8d6Ruw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내달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올해 한국 장편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 단 한 편도 초청을 받지 못한 가운데, 유일한 국내 영화의 초청 소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6def414ee4d8f52a034e182c3b3dbaafd67cd3679d87bbb0b1dc2b91d888f" dmcf-pid="0t36JPe7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090510611yywz.jpg" data-org-width="500" dmcf-mid="t5F8d6Ru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090510611yyw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7a6839a79913fb6d35931c90028f55a875a723ca956fd56454d070c543cfc40" dmcf-pid="pF0PiQdzrb" dmcf-ptype="general"> 프랑스 비평가협회 측은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 감독의 단편 ‘안경’을 제78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을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32566e223075e6ba378e0c243e6a7cc0f0680112f43deead3458704c15a8abf" dmcf-pid="U3pQnxJqwB" dmcf-ptype="general">비평가주간은 칸영화제가 운영하는 비공식 부문으로, 신선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장편과 단편을 소개한다. 프랑스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칸영화제의 독립 섹션이다. 신인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이 부문에 초청된 건 올해가 처음이다. 비평가주간은 새로운 영화 언어를 보여주는 감독의 작품을 중심으로 1962년부터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제64회 비평가주간은 2025년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p> <p contents-hash="303a4891e0310cd90d8003a76b74369ec4cf9d3eacc8e0cb974a8df468360bf5" dmcf-pid="upuMoRnbOq" dmcf-ptype="general">올해 한국 장편 영화는 칸 영화제에 단 한 편도 초청되지 못했다. 앞서 발표된 경쟁 부문 등 공식은 물론, 감독·비평가주간 등 비경쟁 부문에서도 장편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 장편 영화가 한 편도 초청되지 않은 건 2013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2013년에는 문병곤 감독의 단편 영화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p> <p contents-hash="d359773a004e5b1f24a183666ea745ae7365a6ba519fb9e91ca80b2ebfaab6cc" dmcf-pid="7U7RgeLKwz" dmcf-ptype="general">올해 역시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겨우 초청작 명단에 이름을 올려 굴욕은 면했지만, 그간 칸 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던 한국 영화의 처참한 성적에 업계에선 위기감이 크다는 반응이다. </p> <p contents-hash="f092859805d296188b1a09b98d385b53542addf0b17c6e52c071c85366467087" dmcf-pid="zuzeado9I7" dmcf-ptype="general">‘안경’은 억눌렸던 감정과 기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15분짜리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대사 없이 연필 드로잉으로 작품을 그렸다. 자기 안의 그림자와 마주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정 감독은 2009년 애니메이션 ‘먼지아이’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이번 초청으로 두 번째 칸 입성을 이루게 됐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q7qdNJg2Eu"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녹화 중 홍인규에 경고 “말 좀 똑바로 하자” 어머 (독박투어3) 04-18 다음 이요원, 23살에 결혼한 결정적 이유 밝힌다(보고싶었어)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