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흙신' 나달, 내달 개막 롤랑가로스 컴백 작성일 04-18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회 메이저 우승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14회 정상<br>프랑스오픈 주최측, 다양한 헌정 행사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8/0008200688_001_2025041810211239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프랑스오픈에 출전했던 나달.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흙신'으로 불린 남자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자신에게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프랑스오픈에 돌아온다.<br><br>ESPN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가 다음 달 열리는 대회 개막일에 대규모 헌정 행사를 통해 나달에게 경의를 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선수 생활 동안 유독 클레이코트에서 강세를 보인 나달은 통산 메이저대회 22회 우승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14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최다 우승 기록으로 남아있다.<br><br>은퇴를 앞둔 지난해 마지막으로 출전한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에게 패해 조기 탈락한 나달은 그해 11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을 마지막으로 코트를 떠났다.<br><br>아멜리 모레스모 프랑스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는 "나달은 롤랑가로스에서 역사를 만들었고, 그의 14개 우승 타이틀은 견줄 곳이 없을 것"이라고 나달의 업적을 치켜세웠다.<br><br>나달은 자신을 위한 헌정 행사를 비롯해 대회 박물관 전시에 참여한다. 아울러 프랑스오픈 공식 예고편에도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 2세 군단 꿈꾸나…"자녀 수 14명+α" 04-18 다음 이경규, 피부 건강 악화…"나이가 있어 안 흘러내린 곳이 없어" ('경이로운 습관')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