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 체면 살린 정유미 감독…‘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 작성일 04-18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7GJAwM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c782c3a3c634109f9b88bb94486831d310794a28bceadea18f5315903f9f1" dmcf-pid="yZkeXUBW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유미 감독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 속 이미지. 프랑스비평가협회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kukminilbo/20250418105613844cgds.jpg" data-org-width="500" dmcf-mid="Q3Yr9xJ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kukminilbo/20250418105613844cg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유미 감독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 속 이미지. 프랑스비평가협회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4676487c8e28cdd274aeddc95ba09533d2b2cabf9e6ea8bbb2e13ae739157d" dmcf-pid="Wtwi1z9HCW" dmcf-ptype="general"><br>정유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현재까지 칸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 영화다.</p> <p contents-hash="03f03ae96323870923e24ba958f25984a843b6bbe7b312da09c846b63964f732" dmcf-pid="YFrntq2XWy" dmcf-ptype="general">프랑스 비평가협회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 감독의 ‘안경’을 제78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을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비평가주간은 칸영화제가 운영하는 비공식 부문으로, 신선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장편과 단편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e0a373195bd0bef1aa2f5a8c5d0d5aee7d7e481ee7c6a6c2cf73abba834ab4f1" dmcf-pid="G3mLFBVZST"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가운데 올해 칸영화제에 초대된 건 ‘안경’이 처음이다. 이 작품은 안경원에 간 여자가 내면의 그림자와 마주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성장 서사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d34f5d4a017175b3ea3bf2cd785a798e96c0ead1dbf9b145894db1dcb307488" dmcf-pid="H0so3bf5Tv" dmcf-ptype="general">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한 정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감독 중 하나다. 앞서 2009년 ‘먼지아이’로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대됐고 ‘수학시험’(2010), ‘연애놀이’(2013), ‘존재의 집’(2022), ‘서클’(2024)로는 베를린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연애놀이’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최초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e38666337a0a471956db90c034d4ae5fd94a35ac1f6fb6d9fe248b89346a54" dmcf-pid="XpOg0K41vS" dmcf-ptype="general">‘안경’이 비평가주간의 초청장을 받으면서 한국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 ‘0편 초청’ 상황은 벗어나게 됐다. 앞서 지난 10일과 15일 두 차례 발표된 경쟁 부문과 비공식 부문 초청작에는 한국 장편 영화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a58890307a6058a695933212be25b68a35c270028ab451590ff4744ba90f2bf" dmcf-pid="ZUIap98tyl"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5uCNU26Flh"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꽉 찬 주말 라인업…'팽봉팽봉'·'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다 04-18 다음 박나래 자택 턴 30대 남성, 구속 송치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