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 이창호 생가 전주 '이시계점' 관광 명소화 추진 작성일 04-18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8/AKR20250418059700055_01_i_P4_20250418110319656.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 국수가 태어난 이시계점<br>[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사제 사이인 조훈현(72)·이창호(50) 국수의 대결을 그린 영화 '승부'가 흥행 중인 가운데 이 국수의 생가인 전북 전주의 '이시계점'이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br><br>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박보검 배우의 택이네 금은방인 '봉황당'도 이 곳을 모티브하고, 이시계점은 이창호의 할아버지가 1940년대 전주에 처음으로 연 시계점으로 알려져있다.<br><br> 전주시는 중앙동 전주웨딩거리에 위치한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의 노후시설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br><br> 시는 이시계점 앞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창호 국수를 소개하는 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새로 단장할 예정이다.<br><br>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이창호 국수의 생가를 홍보하고 인근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과 연계해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br><br> 1975년 전주에서 태어난 이창호 국수는 1986년 입단해 최연소(16세) 세계바둑대회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통산 142회 우승(국제 23회·국내 119회)을 차지했다.<br><br> 2003년 모든 국제대회를 제패한 그는 지난해 9월부터 프로바둑팀인 '한옥마을 전주팀'의 명예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br><br> 시 관계자는 "이창호 국수의 생가는 단순한 역사적 장소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정비 작업을 통해 이시계점이 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관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sollens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8조 추경 확보…AI 인프라·인재·스타트업 전방위 육성 '속도전' 04-18 다음 대한당구연맹, 오늘 잠실서 3쿠션-포켓볼-스누커 스타 초청당구대회…오후엔 서수길 회장 취임식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