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급증에 향후 5년간 DCI 대역폭 6배 이상 증가” 작성일 04-18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L9CG1msP"> <p contents-hash="8eee715639b5561e57450634d96cebda23019bc8883a9465449ea6fdbafeba63" dmcf-pid="0Ao2hHtss6" dmcf-ptype="general"><strong>시에나, 글로벌 설문...AI 추론 기능 배치 관련 한국은 ‘AI 리소스 시간대별 활용 최적화’ 최우선<br></strong><br>AI의 급격한 확산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시에나(Ciena)의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대역폭 수요가 최소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f0cf37cc487a5eeee909cf88c5ed720a66be648b9ec025e7658bd0e6768b268" dmcf-pid="pcgVlXFOm8"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기관 센서스와이드가 전 세계 13개국 1300명 이상의 데이터센터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다. 조사에 응한 데이터 센터 전문가의 53%는 AI 작업 부하가 향후 2~3년 내 클라우드 컴퓨팅(51%)과 빅데이터 분석(44%)을 제치고 가장 큰 DCI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85f9a451d4df7520f402d1a50bd6cb54d1e6e8e8fb94648cba62554cdd6ce" dmcf-pid="UEN4v50C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에나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timesi/20250418110305374jxhn.jpg" data-org-width="700" dmcf-mid="FAgVlXFO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timesi/20250418110305374jx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에나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bb713a4aa585722dc41d731c546226ef099898a806c79bdf2dc20f18400e37" dmcf-pid="uDj8T1phEf" dmcf-ptype="general">특히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위한 막대한 데이터 전송량이 요구되면서, 신규 데이터 센터의 43%가 AI 전용으로 구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응답자의 87%는 DCI 인프라에 파장당 800Gb/s 이상의 고용량 광 케이블이 필요할 것이라 답해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대대적 재정비가 불가피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d22adee13b6cc0f33ed216d758fbe4ee44528edb8340dc5218a64f6c0a0b0eaf" dmcf-pid="7wA6ytUlrV" dmcf-ptype="general">시에나의 글로벌 CTO인 위르겐 하테이어(Jurgen Hatheier)는 “AI는 단순한 컴퓨팅을 넘어 네트워크 연결 전반에 대한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사업자는 매년 20~30%씩 증가하던 기존 트래픽 예측을 넘어서는 AI 기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인프라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d528b373b76f8986f4e65e140fa17c5f765f5b872bc5c4dfd5e4123a045fd7" dmcf-pid="zrcPWFuSs2" dmcf-ptype="general">AI 전환에 따른 전력 소모와 물리적 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플러그형 옵틱이 주목받고 있다. 응답자의 98%는 플러그형 옵틱이 에너지 효율성과 설치 유연성 측면에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165ac6159806d79e2599a6433ff0642adbe9fe8922a4df1fb9e432a37a351fbe" dmcf-pid="qmkQY37vm9" dmcf-ptype="general">AI 컴퓨팅 수요의 증가는 분산형 데이터 센터 구조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의 81%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이 특정 시설이 아닌 복수의 AI 데이터 센터에 분산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에 따라 고성능 DCI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4f3f13131f5cc8ca44586d7c911c58085670c9ad1b49c30e0b08b116ad2f2527" dmcf-pid="BsExG0zTOK"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 응답자들은 AI 추론 기능의 배치에 있어 'AI 리소스의 시간대별 활용 최적화(75%)'를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이어 '전략적 고객 접근성(67%)' '데이터 주권 충족(65%)' '지연 시간 최소화를 위한 에지 컴퓨팅 배치(62%)' 등을 중요한 요인으로 선택했다.</p> <p contents-hash="48c1c45ae7fbd39c5e1b009427400b550fe3874e393002288e686e60f2d6b61f" dmcf-pid="bODMHpqyEb" dmcf-ptype="general">장거리 데이터 센터 연결 방식으로는 자가 구축 방식보다 통신사 기반의 MOFN(관리형 광 케이블 네트워크)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이 67%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구축 비용과 시간,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51a8e303370677e1013ae926b915118cba03e5ca277a3d08be693eecfcef20e" dmcf-pid="KIwRXUBWwB" dmcf-ptype="general">위르겐 CTO는 “AI 혁명은 컴퓨팅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결성의 문제”라며 “적절한 네트워크 기반 없이는 AI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할 수 없다. 앞으로의 DCI 인프라는 AI 트래픽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4e9b69f92549af6fcf2da795cd709afa05fe4bee062ed3f730308facceaa2e" dmcf-pid="9CreZubYOq" dmcf-ptype="general">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츄리쿡’ 최후의 만찬 04-18 다음 1.8조 추경 확보…AI 인프라·인재·스타트업 전방위 육성 '속도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