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하면 20년간 출전정지해야”… 분노의 세리나 작성일 04-18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약물’ 남자테니스 1위 신네르<br>솜방망이 처벌에 작심비판</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18/0002704006_002_20250418114014528.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월리엄스(미국·사진)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도핑테스트 ‘솜방망이 처벌’을 작심하고 비판했다.<br><br>윌리엄스는 한국시간으로 18일 타임매거진 인터뷰에서 “내게서 (신네르처럼) 금지약물이 검출됐다면 난 20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고, 메이저대회 우승 타이틀도 박탈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자 세계랭킹 1위 신네르는 금지약물이 검출됐으나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3개월 출전 정지 경징계에 그쳤고 ‘특혜’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신네르는 다음 달 복귀한다.<br><br>타임은 전날 윌리엄스를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명으로 뽑았다. 윌리엄스는 한때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은퇴)를 신네르와 비교했다. 샤라포바는 2016년 금지약물이 검출돼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고의성이 없었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져 15개월로 감경됐다. 윌리엄스는 “신네르를 좋아하고, 남자테니스가 그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지금 샤라포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LIVE] '유도 영웅에서 체육 살림꾼으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04-18 다음 "스포츠는 삶의 원동력" 장애인 핸드볼선수단의 행복한 도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