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자율드론 챔피언쉽’ 세계 3위 작성일 04-18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팀<br>드래그 레이싱·동시비행도 두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TbKQdz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206c7997f24b4616ed391c5bbabf850dbd5d4bd398e3aa613ed9e6aa286bb3" dmcf-pid="77yK9xJq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론 챔피언쉽에서 3위를 차지한 KAIST팀. 박성준(왼쪽부터) 석사과정, 한동훈 박사과정, 마울라나 아자리 박사과정, 유제인 석사과정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d/20250418114240836oqka.jpg" data-org-width="1280" dmcf-mid="UGTbKQdz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d/20250418114240836oq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론 챔피언쉽에서 3위를 차지한 KAIST팀. 박성준(왼쪽부터) 석사과정, 한동훈 박사과정, 마울라나 아자리 박사과정, 유제인 석사과정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644b64b46be970cba669f8016a128f53ea378596c8b4b5a2246492a313b687" dmcf-pid="zzW92MiBGn" dmcf-ptype="general">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일 열린 아부다비 자율 레이싱 대회(A2RL)의 드론 챔피언쉽 리그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81f937b012f765dcce45dca524bbaa48d0b2c3ac1b2aa184ac9bd90607a3205" dmcf-pid="qqY2VRnb5i"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가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4개 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최단 비행시간 경연(AI Grand Challenge) ▷4대 동시 자율비행 ▷양쪽에서 마주 보면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드래그 레이싱 ▷AI 대 인간 조정사 대결 등 총 4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c7649e3751e97f06202ecb2735c75906423954f1c5fb62cad8634dcff5fe634" dmcf-pid="BBGVfeLKZJ" dmcf-ptype="general">그 중 8개 팀이 최단 비행시간 경연 준결승에 진출했고, 이 중 KAIST는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UAE 기술혁신연구소, 체코 공과대학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델프트 공대가 1위, UAE 기술혁신연구소가 2위, KAIST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7da4b332e3bc6f84677c9848f8573097908df4b18433e832e2b1e27b6bb032f" dmcf-pid="bbHf4do95d" dmcf-ptype="general">또한 심현철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개최된 자율비행 드론의 동시 자율비행에서 2위를, 양쪽에서 동시에 마주 보며 출발하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4e69b997f2d9ebd2d7c4bdc42c4d93ff8aa79cd0737570731eb451592fb6c887" dmcf-pid="KM7inkmeHe" dmcf-ptype="general">심 교수팀은 팀장인 한동훈 박사과정을 비롯해 마울라나 아자리 박사과정, 유제인 석사과정, 박성준 석사과정 등 총 4명으로 구성, 자체 개발한 영상기반 측위 기술과 고기동 비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총 10만 5천달러의 상금을 거머줬다.</p> <p contents-hash="2f1ecca67107259af7704fd7c021325e68c75c879a1696342344a7a349ed3a1d" dmcf-pid="9RznLEsdGR"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는 외부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없이 단안 카메라만을 활용하여 자율 비행 드론에 적용한 최초의 국제 대회로, 총 12개의 게이트가 설치된 실내 경연장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09c41dc95c54a2bbf2dd88c8d1746b8b1249dd96d278c25e5742157115a9006" dmcf-pid="2eqLoDOJYM" dmcf-ptype="general">심현철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대회 중단과 연구팀 재편 등 연구 공백과 고속 비행을 제대로 실험할 환경을 구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적인 측위 및 제어 기술을 완성해 결국 세계 유수의 연구팀들을 제치고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f4fa8614e7ae548e9127aa17ff457cd5adc819d58fd8e01b05ce1ee449f046" dmcf-pid="VdBogwIiYx"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경쟁력 있는 연구 역량 및 환경을 갖출 수 있다면 앞으로 열릴 국제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fc2b88b2cd5a0f37f5b14b46c675fdfdd37aafe3364b777b841d829a4d3c024" dmcf-pid="fJbgarCnHQ" dmcf-ptype="general">한편 심 교수는 2016년 세계적인 로봇 학회 IROS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드론 레이싱을 개최한 자율 드론 레이싱 분야의 선구자이며, 같은 대회에서 2016년, 2018년 각각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c295bca74b4f993ea60db9c007e6580048c6bd12cee6b6f5c2453bf8c99991b" dmcf-pid="4iKaNmhLGP" dmcf-ptype="general">또한 2019년 미국 록히드 마틴이 주최한 AlphaPilot 자율 드론 AI 경진대회에서는 3위, 2019년, 2020년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AI 그랜드 챌린지 드론 실내비행 부분에서 2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총 24억원의 후속 연구비를 지원받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갈 길 먼 네이버-카카오 ‘지도 서비스’ 04-18 다음 ‘탄저 방어막’도 완성…K-백신주권 가속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