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공공 IT서비스, 망분리와 SI서 벗어나야" 작성일 04-18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y25MiB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5ce20a47ed9aba4f8fb8e2c9cfc37501b47de16844532ac2a8cb0c6102179" dmcf-pid="q9WV1Rnb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대표가 18일 AWS 공공부문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사업 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dt/20250418142712055lnmg.jpg" data-org-width="354" dmcf-mid="7Vy25MiB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dt/20250418142712055ln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대표가 18일 AWS 공공부문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사업 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29f669660ebc8031794e26a0a08a0bf7f19438ef3aa234470a17f924bba3c5" dmcf-pid="B2YfteLKvm" dmcf-ptype="general">"미국은 물론이고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도 정부가 공공 프로젝트에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하며 혁신을 이루고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AI)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공공 클라우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이다."</p> <p contents-hash="9e46c4aa2c1504b11a0c36c27f98d7ea0ffcad174a66e5f6109976ac6b1c0e9c" dmcf-pid="bVG4Fdo9Cr"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18일 서울 역삼 센터필드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부분적으로만 허용하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등 국내 규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2d6d20b2a17f098b8322419fd7dc8a9f5ce4d54b9803a80a89c7a415d2447a7" dmcf-pid="KfH83Jg2Tw" dmcf-ptype="general">최근 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는 각각 CSAP를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나섰다. 다만 하등급(다그룹용) 인증이므로 진출범위가 초·중·고등학교와 기조자치단체 등 일부 공공영역에 한한다. 이에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말 공개한 보고서(NTE)를 통해 이를 무역장벽으로 지목, CSAP 중등급까지 개방범위 확대를 요구 바 있다.</p> <p contents-hash="c274f8a9472f861510be149da23149e4fc4a7dd2573e068c462d65589ae17c27" dmcf-pid="94X60iaVlD" dmcf-ptype="general">이날 윤 대표는 "CSAP 인증 획득에 대해선 감사하게 여기나, 이것만으로 AWS 역량을 모두 나타내준다고 생각지는 않는다"면서 "현재 하등급과 중등급을 가르는 기본적 기준은 (물리적) 망분리라 할 수 있는데, 이젠 망분리 상태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줄어드는 게 세계적 흐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426e14456cf5bb574ef9bf8e33f9b4864fa9c4df1848d3e140e72084145a55" dmcf-pid="28ZPpnNfyE" dmcf-ptype="general">그는 클라우드의 보안성을 강조, 국내 금융·의료 등 규제산업 분야에서도 이용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국방부도 논리적 망분리를 허용하고, 영국정부는 보유 데이터 90%에 대해 개방해도 된다고 결정한 바 있다"면서 "데이터는 모여야 힘이 생긴다. 개방된 수많은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활용이 지속되면서 AI 발전이 가속화되는 추세인데, 70~80년대 같은 망분리 환경에선 이런 혁신이 어렵고 클라우드가 필요해질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2a619ead2b2e0f98a1e00ba7d05031c7601085153ec405e3267dc0ec8764ed1" dmcf-pid="VpOuTVP3Sk" dmcf-ptype="general">나아가 윤 대표는 공공 IT서비스 사업 환경을 개선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IT 선도국에선) 이제 정부 서비스를 개발할 때 거대 시스템통합(SI) 기업이 들어가 턴키로 사업을 하지 않는다.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예전처럼 업무절차재설계(BPR)·정보화전략계획(ISP) 기반이 아니라 우수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는 식으로 체계가 바뀌고 있다. 민간의 혁신 속도를 공공 자체 개발로는 따라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02085bb75b18412fea9e2230859977ecff33fbdb803ff2892430528022dea45" dmcf-pid="fUI7yfQ0y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해외에선 데이터 수집·정제·준비 등 데이터 전환 과정을 한참 거쳤는데, 한국은 그간 이 부분에서 미흡했다"면서 "이는 현재 AI 도입·활용을 위해서도 반드시 요구되는 과정이다. 한국은 데이터 전환과 AI 전환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함께 안게 된 것"이라 짚었다.</p> <p contents-hash="0982ec51884a65537900c6d532cb33c169ccb0205de3a54cfdfdd549574c362b" dmcf-pid="4uCzW4xpCA" dmcf-ptype="general">AW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표는 "올해와 내년에는 (공공부문 등에서도) 고객들의 클라우드 관련 요구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공공과 민간 혁신기업들이 계속 협력하는 생태계가 갖춰지면서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4e183f4431128f14c3c2c9092a923f30ac43732dd6faaf0e0c9d4473922245" dmcf-pid="87hqY8MUTj"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수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교수,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정권호 제이엔피메디 대표가 참석해 각자의 AWS 클라우드 활용 경험과 향후 전망 등을 공유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3세 김혜자 "어쩌면 인생 마지막 작품…행복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04-18 다음 울주문화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문화공연으로 사회공헌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