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또 상폐 위기 위믹스…게임 본업 위메이드 '휘청' 작성일 04-18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믹스, 재상폐 면했지만 잇단 악재에 '계륵' 전락<br>거래유의 종목 지정 연장…블록체인 게임 사업 '빨간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XRQIva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6b0f87bedf3a1efd2e860bdad18a7437ed50df90c90025d133b4ed9d6ea52" dmcf-pid="zKDu0iaV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위메이드 본사2022.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54115204akmn.jpg" data-org-width="1400" dmcf-mid="uDMvhbf5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54115204ak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위메이드 본사2022.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2dbd0125960bc51b715e543a05ee421f5f0c8b7979ea888cf1de6e14d409f2" dmcf-pid="q9w7pnNfX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WEMIX)가 재상장폐지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해킹, 유통량 조작 논란 등 잇단 악재에 휘말리며 위메이드의 난관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d6dccfccc8bc73ef2b2bb116a255414c54264f39f1d1836ea264b61b3dbaca4" dmcf-pid="B2rzULj41V" dmcf-ptype="general">18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위믹스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로 구성된 닥사는 이날 오후 3시 빗썸 공지를 통해 위믹스 거래 유의 종목 지정이 연장됐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dab4b56fb58bc832c183441c201c5aec688fe8439262fd448bf7a800550a206d" dmcf-pid="bVmquoA8Y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의 종목 지정 관련 사실관계 및 후속 조치에 대한 프로젝트 측의 소명을 검토 중"이라며 "보다 심층적인 검토를 위해 거래 유의 지정을 5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f804acc3d11154e0e7f46a92cedb16c752feed2c51b88020d2961dbf20bcf5" dmcf-pid="KfsB7gc6Y9" dmcf-ptype="general">위믹스는 유통량 계획과 실제 유통량 간의 상당한 차이로 2022년 11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4개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됐다.</p> <p contents-hash="714e0528d24106e05ef192e29bdf1689b7cab3b45dbdf0a91e554a46db6c70e8" dmcf-pid="94ObzakPGK" dmcf-ptype="general">이후 상장 폐지 두 달 만에 코인원이 '유통량 관련 문제 해소'를 이유로 2023년 2월 위믹스를 단독 재상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빗썸과 코빗도 위믹스 거래를 재개했다.</p> <p contents-hash="f75d8b65b04fe3d391566ee7cc2c6038a1af0a12f3b00ea01a26af8d68e31e0a" dmcf-pid="28IKqNEQtb" dmcf-ptype="general">재상장에도 위믹스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지난 2월 말에는 자체 가상자산 교환 서비스 '플레이 브릿지'에서 865만 4860개의 위믹스 코인이 해킹으로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위믹스 가격은 하루 만에 약 18% 급락했다. 닥사 소속 거래소들은 위믹스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b843e4379f3d7707c1789ee14c0c11d9bea3287fd23f7f93f063e4a494c58650" dmcf-pid="V6C9BjDxGB" dmcf-ptype="general">위믹스의 신뢰도 하락은 발행사인 위메이드에 직간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자 자체 발행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823a6962c2ee4dea55297a3c460dacdba4b02b37df1cdfb284544a6ba5450bd" dmcf-pid="fPh2bAwMXq" dmcf-ptype="general">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는 '거래 유의 종목 지정'이 연장됨에 따라 위메이드 주가 변동성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426b95693607a08676d5e098309491f4f1454650f33a7fda69e377145ef629b2" dmcf-pid="4uNtZxJqtz" dmcf-ptype="general">검찰은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의 유통량 조작 의혹 첫 재판에서 "2021년 이후 위믹스와 위메이드 주가는 90%가량 동조화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양 자산의 긴밀한 연관성을 강조했다. 장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위믹스 코인 유통량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4836129958bcf52c9179a070bd1fc3d151bbf53a8b0482b7095b2564273de320" dmcf-pid="87jF5MiBY7" dmcf-ptype="general">위메이드가 주력하는 블록체인 게임 사업 역시 차질이 불가피하다. 위메이드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운영하며 '미르4',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40cc71140fb5d93f9051406f5e656c164cc2cc86f8093fadc5a4105dd6f7ca" dmcf-pid="6zA31RnbGu"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위믹스 토큰을 기반으로 게임 내 재화나 아이템을 획득한다. 획득한 토큰은 외부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f185335c4fdd42c61b867bc2feadea4fb30de3a843def80bd11b564a8f8c04" dmcf-pid="Pqc0teLKXU" dmcf-ptype="general">게임 내 코인은 거래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따라서 거래소에서의 위믹스 입지 불안정은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a25a9243b3c07ca243ccc5e635a89748994849fb18b9a757b4a7cacfa0c9efda" dmcf-pid="QBkpFdo9Yp"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위믹스 거래 유의 종목 해제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며 소명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a485e9a1fe633966ac2f90e441605de389f4d5d3ec06076810e9ae504753ac" dmcf-pid="xbEU3Jg210"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지브리` 열풍에 저작권은 어쩌나…"AI 기본법 후속 논의 시급" 04-18 다음 택시 호출, 해외서 국내 사용 앱 그대로…소비자 관심 '쑥'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