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임코리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홀드 IFSC 인증 작성일 04-18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8/0000706696_001_20250418160215745.jpg" alt="" /></span></td></tr></tbody></table>  <br> 인공암벽 및 어드벤처 시설 전문기업 클라임코리아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으로부터 스피드클라이밍 전용 홀드에 대한 공식 제조·판매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유일한 인증 제조사이자 전 세계에 두 곳뿐인 IFSC 스피드 경기벽 및 홀드 인증을 모두 갖춘 기업이 됐다.<br>  <br> IFSC는 국제 대회의 공정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벽과 홀드의 형상, 재질, 설치 각도, 규격 등 까다로운 기술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공식 대회 및 훈련에 사용될 수 있다.<br>  <br> 클라임코리아가 시공한 경기장에서 열린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에서는 한국신기록과 세계신기록이 연달아 수립된 바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8/0000706696_002_20250418160215831.jpg" alt="" /></span></td></tr></tbody></table>  <br> 클라임코리아의 스피드클라이밍 경기벽은 경사도 5도, 루트당 폭 3미터, 높이 15미터로 설계됐다. 20개 핸드홀드와 11개 풋홀드를 포함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스피드 전용 홀드는 실전 환경과 동일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마찰력을 강화하고,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br>  <br> 클라임코리아 측은 “일부 경쟁사에서 IFSC 파트너십을 내세워 홀드 독점 공급을 주장하고 있으나, 벽체와 홀드를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는 인증 기업은 세계에서 두 곳뿐”이라며 “디자인-설계-생산-시공-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 시스템과 국내 자체 생산 기반의 높은 품질관리 능력을 보유했다”고 자부했다.<br>  <br> 클라임코리아는 대한산악연맹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피드백을 적극 수용해왔으며, 마찰력 개선, 인장 강도 테스트, KC 인증 획득을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br>  <br> 클라임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클라이밍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1992년 설립된 클라임코리아는 학교, 공공체육시설, 국제 경기장에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검색의 제왕` 지위 흔들릴까…美 반독점 재판서 또 패소 04-18 다음 "이순신의 劍처럼" 충무공 탄신 기념 '전국 검도대회' 팡파르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