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싱하오, 리친청 꺾고 북해신역배 세계바둑 초대 우승 작성일 04-18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8/AKR20250418139900007_06_i_P4_20250418174512999.jp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중국 바둑의 새로운 에이스 왕싱하오(21) 9단이 생애 첫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획득했다.<br><br> 왕싱하오는 18일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웨이저우(洲)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리친청(26)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 이로써 왕싱하오는 종합전적 2-0으로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 2017년 프로 데뷔한 왕싱하오가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br><br> 앞서 왕싱하오는 지난 2월 제1회 난양배 결승에 올랐지만, 신진서 9단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 중국이 주최하는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체험 행사 04-18 다음 유스피어, 파워풀한 칼군무에 온앤오프도 칭찬 "매력 엄청 나"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