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神’ 이주화, 33년차의 내공 ‘리더부터 악역까지’ 180도 변신 [SS인터뷰] 작성일 04-1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극과극 캐릭터 완벽 소화<br>음악극 ‘조선협객’ 단장→연극 ‘리어왕’ 가화공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P0rUBW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fe0090a9eb4c370f6fa62ba81094949abad63d405a321c5e805a80aa715b7d" dmcf-pid="ZOQpmubY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주화가 오는 5월 음악극 ‘조선협객’과 8월 연극 ‘리어왕: 눈먼자들’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진 | 스포츠서울 데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RTSSEOUL/20250418174017753fcze.jpg" data-org-width="700" dmcf-mid="HQFIMhyj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PORTSSEOUL/20250418174017753fc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주화가 오는 5월 음악극 ‘조선협객’과 8월 연극 ‘리어왕: 눈먼자들’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진 | 스포츠서울 데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6c7b8d155a7a138f914628b13e854f6056ddde2e2937aaef519f8e82302317" dmcf-pid="5IxUs7KGv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무대 위 ‘카리스마 단장’에서 ‘냉혈한 공주’까지. 배우 이주화가 같은 극장에서 완전히 다른 얼굴로 두 번이나 관객과 만난다. 그 무대는 바로 한국 연극의 상징적 공간 이해랑예술극장이다.</p> <p contents-hash="101dae0565931c0438f73e5b4ea7461d94269045f72163f1c48bb3a482c7d759" dmcf-pid="1CMuOz9HSU" dmcf-ptype="general">이주화는 오는 5월 음악극 ‘조선협객’에 이어 8월 연극 ‘리어왕: 눈먼자들’로 이해랑예술극장에 다시 선다. 같은 배우가 한 해 같은 극장에서 두 편의 주연작을 연이어 맡는 건 드문 일이다.</p> <p contents-hash="0527fd2965fe2ca877e29a122c557d2a0d841e2f2a69d87b2a84bddeda74121e" dmcf-pid="thR7Iq2Xhp" dmcf-ptype="general">먼저 ‘조선협객’에서 이주화는 백조가극단의 단장으로 변신한다. 30명이 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음악극 중심을 단단히 잡는 역할이다. 배경은 일제강점기, 뜨거운 항일정신을 예술로 품은 인물들의 이야기에서 이주화는 단장으로서 무대를 장악한다.</p> <p contents-hash="a4bb72f3efdd8bd76a2eb052d4381f25550352e466dd5e8bade7cd52781b4114" dmcf-pid="FlezCBVZW0" dmcf-ptype="general">이어 8월 완전 다른 캐릭터로 돌아온다. 이번엔 셰익스피어 원작을 한국 전통양식으로 재해석한 ‘리어왕: 눈먼자들’ 속 ‘가화공주’로 변신한다. 그가 연기하는 ‘가화공주’는 리어왕의 장녀이자 권력과 상처, 야망이 얽힌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2bdaa94cad08726771e23d1112b831de6c0ba86ce5fa058d3956387009623d8" dmcf-pid="3Sdqhbf5v3" dmcf-ptype="general">‘가화공주’는 악역이지만, 단순한 악녀는 아니다. 이주화는 “무대 위에서 또 다른 얼굴을 꺼내는 도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1d942481c7bb9e9ba6574e8ede78caaa76e2a8fc48ab68c3ec4ba1517947d7" dmcf-pid="0x5mPOSgTF" dmcf-ptype="general">이렇게 한 해에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연기한다는 건 배우로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체력도, 감정선도 두 배로 소모되는 ‘모험’이다. 하지만 이주화는 이번 도전을 통해 연기에 대한 초심을 꺼내 들었다. 마음속엔 작은 욕심도 품고 있다.</p> <p contents-hash="c78fa3709b3602bc85faba50179a22e7c474e2c1a69f3b8693bb472583ec6865" dmcf-pid="pM1sQIvaht" dmcf-ptype="general">이주화는 “언젠가는 이해랑연기상을 받고 싶다. 그 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38d15b682a9ce90af5222cf6089fa8b6b10b5f689371213bbf8e8b82fdf2432" dmcf-pid="URtOxCTNS1" dmcf-ptype="general">지난해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1인극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며 해외 무대까지 접수한 이주화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자신의 두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나는 굳건한 신념의 리더, 또 하나는 절절한 욕망을 품은 악역이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하지원 정말 매력적, 요즘 내 설렘의 주인공" [T-데이] 04-18 다음 “복수하겠다”…이찬원도 ‘깜짝’ 놀란 사연은 (뽈룬티어)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