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의혹' 3년만 복귀 소감 "떨려서 머리 하얘져" 작성일 04-18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7rDOSg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13b87d3bbc3950255f7f87a4bf221f0c8f5797184f6e6efd18eec7167a50f" dmcf-pid="YyzmwIva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희열이 표절 의혹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194954915hybo.jpg" data-org-width="918" dmcf-mid="yrpEcrCn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194954915h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희열이 표절 의혹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2d353b1c0402c40c738aa11d3388ce5d5cdd4384380055b70516fa487a807" dmcf-pid="GWqsrCTNYF" dmcf-ptype="general"><br>표절 의혹으로 활동 중단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00185f690c7ef4680a7c78baf14d1ad1b237718adc340e335bb792131bcce07" dmcf-pid="HYBOmhyj1t" dmcf-ptype="general">유희열은 18일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의 스페셜 DJ로 모습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휴가를 떠난 DJ 배철수를 대신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배캠' 진행을 맡는다.</p> <p contents-hash="dcf075e816b4fb00b4f3e80b9c47fffd2a6bd7a37f77131d14c45edc5c459268" dmcf-pid="XGbIslWAX1" dmcf-ptype="general">이날 유희열은 "이 자리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반가움을 표시해 주는 분들, 소리 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사과의 말씀을 같이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5169ba07c20e56b8f3c64a4690aac173e742922fd56aa4914a8b1dd58ba1f5" dmcf-pid="ZHKCOSYct5" dmcf-ptype="general">그는 "'배캠' 대타 DJ를 2016년, 2019년에 한 적 있다. 라디오 DJ로는 6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며 "너무 떨린다. 살면서 가장 떨리는 순간인 것 같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이 하얘졌다. 목소리가 잠기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89a6b43cee055da002d5638b938196f8096663ee7a72b9b113099f1af59f48d" dmcf-pid="5X9hIvGktZ" dmcf-ptype="general">이어 "돌이켜보니 라디오가 제겐 거울 같은 존재였다. 오늘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시간의 때도 많이 묻었을 것이고, 살면서 있었던 주름도 자글자글할 것이다. 한편으론 내려놓아서 편안해진 것도 있을 것 같다. 제 본모습을 여과 없이, 누가 되지 않게 나누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177329ab3cd0fe4f4015e51e6ba3a8567a9452fa3375ea9df4c98122901100" dmcf-pid="1Z2lCTHEXX" dmcf-ptype="general">앞서 유희열은 2022년 6월 표절 논란에 휩싸여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유희열의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df7b11a7a77ab303579ba770d649423d6dae61ad503ed13b43f891bab9d8254" dmcf-pid="t5VShyXDYH" dmcf-ptype="general">사카모토 류이치는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하면서도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2342dcd0782e7cd96dfae1c075a574614b2ce4315fa24f5a5d43d1f35fc1ffa" dmcf-pid="F1fvlWZwGG" dmcf-ptype="general">다만 유희열은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데 동의한다"며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 제 기억 속에 남아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a47f673ecf18a98a6b8d6d5d1dc379c1e21e7dc650b9ed0cf06af8d2debeedc" dmcf-pid="3t4TSY5r5Y"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른 곡들까지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유희열은 "각자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선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논란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저 자신을 더 엄격히 살피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ee9b5106fe74b7690e8012c9886ee20fd12f4fd29e1eb35596695c07126e0d1" dmcf-pid="0F8yvG1mXW"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PR ARTIC, 월드투어 에너지 담은 디지털 싱글 ‘Mirror ball’ 발매 04-18 다음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