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재미있는 당구, 젊은세대와 여성층 함께하는 당구 만들겠다” 작성일 04-18 1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서 취임식,<br>서 회장 “경기 방식 및 규칙 변화”,<br>관중 중심, 젊은세대+여성층 유입 강조</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1_20250418202307404.jpg" alt="" /><em class="img_desc"> 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대한당구연맹 제3대 서수길 회장 공식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사하고 있는 서수길 회장.</em></span>“다양한 시도를 통해 기존의 지루한 이미지를 벗고, 당구를 재미있는 종목으로 만들겠습니다. 또 젊은세대와 여성층 유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br><br>18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취임식을 가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의 취임일성이다.<br><br>서수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당구 발전을 위해 당구연맹 새 집행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고문과 허해용 수석부회장, 장동준 부회장 등 대한당구연맹 임원을 비롯, 서울당구연맹 유진희 회장, 경기당구연맹 이명행 회장, 부산당구연맹 박중기 회장, 제주당구연맹 김철 회장 등 12개 시도연맹 회장이 자리했다.<br><br>아울러 대한당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와 미니쉬라운지 지수연 본부장과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도 참석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SOOP 후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초청당구대회,<br>3쿠션 차명종-박세정, 스누커 최경림,<br>포켓9볼 고태영-권보미 우승</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2_20250418202307439.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날 취임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임원진을 비롯, 12개 시도연맹 회장과 대한당구연맹 공식 후원사 관계자, 선수들 등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3_20250418202307473.jpg" alt="" /><em class="img_desc"> 서수길 회장 취임식 후 서 회장과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4_20250418202307505.jpg" alt="" /><em class="img_desc"> 취임식에 앞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초청당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서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서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당구연맹 새 집행부의 세 가지 목표를 소개했다.<br><br>첫째로는 당구종목에 대한 인식변화를 꼽았다. 서 회장은 “당구는 대중들 입장에서 봤을 때 다소 지루하고,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며 “경기 방식과 규칙 변화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당구가 재미있는 종목으로 다가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br><br>서 회장은 이어 당구를 ‘관중이 있는’ 스포츠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서 회장은 “스포츠는 관중과 함께해야 콘텐츠, 문화로 나아갈 수 있다”며 “당구대회에 많은 관중을 유도해 당구를 관중 중심의 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br><br>서 회장은 특히 관중 중에서도 젊은세대와 여성층 유입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3쿠션 중심이었던 한국당구를 1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등 다양한 종목으로 다변화시키는 움직임을 꼽았다.<br><br>그는 끝으로 앞서 말한 노력을 통해 세계당구를 리드하는 한국당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서 회장은 지난 1월 말 제3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 이튿날부터 공식임기(4년)를 시작했다.<br><br>서 회장은 부임 한 달만인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부터 전국당구대회 우승상금을 4배 인상했고, 이와 함께 심판수당도 인상했다. 또한 선수 출전수당도 신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5_2025041820230755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초청당구대회’ 3쿠션 혼성복식 결승전서 경기하고 있는 (왼쪽부터)차명종-박세정, 김하은-손준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6_20250418202307584.jpg" alt="" /><em class="img_desc"> 초청대회 3쿠션 종목 입상자들이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경기연맹 이명행 회장, 광주연맹 박종규 회장, 준우승 손준혁-김하은,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우승 박세정-차명종, 공동3위 허진우-허채원, 염희주-허정한,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고문, 충남연맹 김영택 회장.</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7_20250418202307616.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포켓9볼 종목 입상자들. (왼쪽부터)경북연맹 김석호 회장, 광주연맹 박종규 회장, 공동3위 임윤미-경규민,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우승 권보미-고태영, 공동3위 김정현, 준우승 진혜주, 공동3위 하민욱, 경남연맹 서종학 회장, 준우승 김수웅.</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8/0005478974_008_20250418202307664.jpg" alt="" /><em class="img_desc"> 스누커 종목 입상자들이 당구연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충남연맹 김영택 회장, 공동3위 김영락, 우승 최경림,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준우승 허세양, 공동3위 황용, 서울당구연맹 유진희 회장.</em></span>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서는 SOOP(옛 아프리카TV) 후원으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초청당구대회’가 열렸다.<br><br>대회는 3쿠션, 포켓볼, 스누커 3개종목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이 8명씩 출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3쿠션과 포켓9볼은 혼성복식경기, 스누커는 개인전으로 열렸다.<br><br>대회 결과, 3쿠션에선 차명종(10위, 인천시체육회)-박세정(女4위, 경북)이 결승서 손준혁(8위, 부천시체육회)-김하은(1위, 남양주)을 25:12(19이닝)로 꺾고 우승했다.<br><br>포켓9볼서 결승서는 고태영(1위, 경북체육회)-권보미(女7위, 강원)가 김수웅(4위, 서울시청)-진혜주(5위, 광주)를 세트스코어 5:2, 스누커 결승에선 최경림(4위, 광주)이 허세양(1위, 충남체육회)을 55: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은진, '아이유 동생' 강유석 폭로 "누나들 끌고 다녀...유명했다" (와글와글) 04-18 다음 에녹 "눈·귀호강 시켜드리겠다"…'현역가왕2' 전국투어, 오늘(18일) 포문 [엑's 현장]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