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단기적 매각 없다" 작성일 04-18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K1q26F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4f2dcfba0192be045bd681498afba4f2a268ead877e7ae301d4cda637286e" dmcf-pid="xk9tBVP3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202813133cw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P2zHUBVZ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202813133cw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83d7bd2c4453dc7174089a0a07c659156cff8709ec77bc44364e58494baae" dmcf-pid="y7sowIvaXD" dmcf-ptype="general"><br>"라인야후 지분을 단기적으로 매각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 없다."</p> <p contents-hash="23f7e1c5024f063b0cac07bebdb33e6b62c4c59cc926bac69123b58b2d78be19" dmcf-pid="WzOgrCTNGE" dmcf-ptype="general">18일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라인 야후 지분에 관해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7d625407d977b957adfd2a7d8f576b8670b3468b935ed9264efc0665e88bd622" dmcf-pid="YqIamhyj5k"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또한 "최수연 대표가 말한 내용이 맞다"며 "과기부도 같은 내용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49fb2d75d277e324febc2bed3e71b058cf9e302194b6a32fd961b330bd9c6" dmcf-pid="GNqXubf5Gc" dmcf-ptype="general">네이버 뉴스에 관한 질의도 받았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격 대선 기간에 들어서는 가운데 선거가 흔들릴까봐 걱정"이라며 "지난 과방위의 네이버 방문 당시 여론 조작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는데 준비됐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c954225a6992188fd676034c36e6373c2befa5ea8522158dd9c876bfafc5730" dmcf-pid="HjBZ7K41YA" dmcf-ptype="general">이에 최 대표는 "정상적인 댓글이나 공감이 아닌 비정상적인 트래픽 급증이 발생하면 언론사에 즉시 알려주고 이용자도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공지문을 게재하는 방식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으나 이달 30일 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636ef5f1e7c81bc37b0f36fbd92c6ab1aa9437869a671099f061734e0d5ec4a" dmcf-pid="XAb5z98ttj" dmcf-ptype="general">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네이버가 해외 경쟁사보다 6500배 많은 한국어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며 "특히 뉴스 콘텐츠는 사실에 기반하고 신뢰도가 높아 AI에 중요한 데이터인데 방송사 및 콘텐츠 제공자들이 (저작권 관련)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8029444c454fef46c0b067d92c9c648d3b0e8cb269e337ddc8154b4657c1278" dmcf-pid="ZcK1q26F1N"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AI 학습에 뉴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약관이 있었는데, 현재는 개정해 뉴스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에는 AI 기술이나 활용권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협약을 맺는 등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33eea9f3977b064a7f90841dba9ae0f31009a1c1d294490e16a01084aca8841" dmcf-pid="5k9tBVP35a" dmcf-ptype="general">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최 대표에게 "지난 1월14일 지상파 3사가 네이버의 AI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에 자사 뉴스를 동의 없이 학습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물었다. 이어 "2023년 이후 언론사 뉴스를 데이터 학습에 사용 안 했다고 밝혔으나 언론사나 방송사는 검증할 방법이 없다"며 "개정된 약관에서도 AI 학습의 목적·범위가 구체적이지 않아 실질적 동의가 결여된 불공정 계약 소지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a37d517034de6a0cf92b4a743f8eb6f660c2549b5f4c3c2bd601db1564f1573" dmcf-pid="1E2FbfQ0Yg" dmcf-ptype="general">경쟁 스타트업의 광고 집행을 중단한 것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AI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는 지난 2월 네이버로부터 경쟁 서비스라는 이유로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집행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61f2233e17a65d538ab1b3b13e96f9c0743eba7ed1f138e9f962714719add4" dmcf-pid="tDV3K4xpHo"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AI 스타트업 광고를 중단한 이유를 묻자 "경쟁사 광고를 제한하는 보편적인 규정이 있는데 기계적으로 집행한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77ad82588976e0286637a6bdc9be5edf34175a9f9852047b16fa2bb069b4a5" dmcf-pid="Fwf098MU1L" dmcf-ptype="general">김 의원이 "스타트업 같은 기업들은 네이버 광고에 목맬 수밖에 없는 독점적 형상이 있다"며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자 최 대표는 "기준을 재검토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OTT에서 다른 OTT 광고가 안 나오게 하듯이 정면 출동하지 않게 하는 규정인데 저희 같은 큰 플랫폼 사에는 안 맞는 규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5c4b25c2760e066ff59b6575d947c5b053cab8adb1dc140f86caa5b4f6113c" dmcf-pid="3r4p26Ru1n"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혹시 잠옷 입고 나왔나연?…배꼽만 가린 애매한 노출, '3류 패션' 나연[류예지의 OOTD] 04-18 다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우주 생명체 증거"···124광년 떨어진 '슈퍼지구'서 찾았다는데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