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김백준, KPGA 개막전 2R 공동선두 작성일 04-18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8/0001250680_001_202504182106113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목표 지점을 겨냥하는 김백준</strong></span></div> <br>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하반기 부진으로 아쉽게 신인왕을 놓친 김백준이 2년 차인 이번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br> <br> 김백준은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 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김백준은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br> <br> 파5 15번 홀에서 241야드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해 만든 5m 이글 기회를 살린 게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br> <br> 그는 "스윙 스피드를 작년 평균 시속 113마일에서 117마일로 끌어 올렸다. 이번 시즌 동안 120마일까지 높이겠다"며 장타 능력 증대에도 많은 정성을 쏟고 있음을 알렸습니다.<br> <br> 또 지난해 마지막 대회 부진으로 신인왕을 놓친 아쉬움에 대해선 "올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아 만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2018년 데뷔해 2022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KPGA 투어에선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옥태훈이 이날 6타를 줄여 김백준과 같은 7언더파 135타를 써냈습니다.<br> <br> 첫날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민수는 1타를 줄여 공동 선두 2명에 1타 뒤진 6언더파 136타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br> <br> 이날 2타씩 줄인 김민준과 박준섭이 5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 잡았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IA 김선빈, 복귀 후 첫 경기서 부상 교체…"정밀 검진 예정" 04-18 다음 올림픽 3관왕 임시현-안산 뭉쳤다!…女 양궁대표팀, 그야말로 드림팀 나왔다→남자부에선 리빙레전드 김우진이 1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