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만 16개? ‘양궁 어벤저스’ 탄생 작성일 04-18 101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오는 9월 광주 세계 선수권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들이 확정됐는데요.<br><br> 김우진과 임시현, 그리고 안산, 김제덕이 포함돼 그야말로 '어벤저스'급 대표팀이 꾸려졌습니다.<br><br> 허솔지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해 말부터 무려 7개월, 다섯 번의 대회로 펼쳐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의 결과는 이른바 '양궁 어벤저스' 탄생이었습니다.<br><br> 파리올림픽 3관왕 현 여자 양궁 세계 최강자 임시현이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원조 신기록 제조기 강채영이 2위 한국 양궁 역사의 첫 올림픽 3관왕, 도쿄 에이스 안산까지 대표팀에 복귀하며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여자 대표팀 3명이 확정됐습니다.<br><br>[임시현/양궁 국가대표 : "파리 올림픽을 끝내고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작년에 보여드린 것처럼 올해도 좋은 경기력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br><br> 남자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의 주역이었던 김우진과 이우석, 김제덕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br><br> 남녀 6명의 올림픽 금메달만 무려 16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구성으로 한국 양궁은 새 시즌을 출발하게 됐습니다.<br><br>[김우진/양궁 국가대표 : "부담되는 건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것을 부담이 아니라 격려로 받아들인다면 더욱더 큰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 대표팀은 오는 9월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광주 세계선수권에서 파리에 이어 또 한 번의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br><br>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생성 AI 길라잡이] '인공지능으로 더 멋진 문서를 만든다' 캔바 비주얼 스위트 2.0 04-18 다음 강원체육회-태국 컬링·세팍타크로협회, 교류 협약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