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격돌…한국-태국 여자배구 스타 총출동 작성일 04-18 129 목록 [앵커]<br><br>한국과 태국 여자배구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6년 만에 이번 주말 치러집니다.<br><br>국가대표 공격수 강소휘 선수와 지난 시즌 폭풍 성장을 보여준 정윤주 선수 등 V리그 얼굴들이 총출동합니다.<br><br>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국과 태국 여자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6년 만에 개최됩니다.<br><br>2017년부터 3년간 이어졌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부활했습니다.<br><br>태국은 세계랭킹 13위로, 중국과 일본 뒤를 잇는 아시아 강자입니다.<br><br>우리나라는 35위에 머물러 있습니다.<br><br>지난 네 차례 친선 맞대결 전적은 2승 2패.<br><br>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태국 여자 배구의 아버지' 키아티퐁 감독이 진두지휘를 맡은 가운데 한국도로공사에서 함께 뛴 강소휘와 타나차 쑥솟이 각국의 주장으로 나서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br><br><타나차 쑥솟/ 태국 아포짓 스파이커> "(19, 20일) 두 경기 다 이기고 싶으니까 꿈도 꾸지 마세요."<br><br><강소휘/ 한국 아웃사이드 히터> "저는 친선전이라서 사이좋게 1승 1패를 하고 싶었는데 방금 말 듣고 나니까 저도 2승 0패로 마무리하겠습니다."<br><br>한국은 강소휘, 박정아, 염혜선 등 베테랑들과 가파르게 성장한 정윤주, 김다은 등이, 태국은 일본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습니다.<br><br>2028 LA 올림픽 전까지 세계 10위 안 진입을 목표라고 밝힌 키아티퐁 감독은 한국 배구의 강점으로 강인한 정신력을 꼽았습니다.<br><br><키아티퐁 라차타끼엔까이/ 태국 감독> "한국은 선수들의 싸우고자 하는 '팀 정신'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 정신력이 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들죠."<br><br>선수들은 유소년 아카데미 등도 함께 하며 경기 외적인 교류도 진행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영상취재 진교훈)<br><br>#여자배구 #올스타전 #강소휘 #타나차 #정윤주 #박정아 #한국태국배구올스타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코드쿤스트, 샤이니 민호 옆 졸업사진에 셀프 디스"사진은 잘못 없어"[나혼산] 04-18 다음 나폴리맛피아 근황, 3억 상금 넘긴 수입 공개…"훨씬 잘 벌어" ('미미미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