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전 남친 집서 마약음료 마시고 사망…진실은? 작성일 04-19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Khl1ph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0476ee4106ae4515d8adacc23140447f8a30b4ed2fdb759422c16d57bcb9e" dmcf-pid="Vv9lStUl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is/20250419000017180rvoh.jpg" data-org-width="720" dmcf-mid="9OXgaOSg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is/20250419000017180rv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e560de25d85cd50f8a7db510711a791425ccef3c86ea347d7ddcd214323e7" dmcf-pid="fT2SvFuSt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 집에서 마약을 먹고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의 진실이 파헤쳐진다.</p> <p contents-hash="a4273041cc705d33d1ae3c00471f387d92e174cbcc59301bec4f1da8272f53bc" dmcf-pid="4yVvT37vti"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충청남도 아산에서 발생한 간호조무사 마약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룬다.</p> <p contents-hash="463542ad85708bc6cbc15184d87165626a95904f3e99d1cb39f2d6e4d0a908b4" dmcf-pid="8WfTy0zT5J"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30일 오전 11시21분께 한 통의 신고 전화가 119에 접수됐다. 그날 새벽 4시가 넘어 함께 자신의 집으로 온 전 여자친구가 자고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p> <p contents-hash="efb373282bf7a9589fc908bddb4ff9bf506d0c1cbd6a4818fe34b7c67e40b7d8" dmcf-pid="6Y4yWpqyZd" dmcf-ptype="general">사망한 채로 발견된 여성은 당시 스물넷 간호조무사 고(故) 박○○ 씨였다. 평소 질환도 없었고, 사망과 직결될 외상도 보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1c9ec6ec9a5d0c81bbe1e08820ec67f41f76fc645aa6a6e440f678b33c32420" dmcf-pid="PG8WYUBWHe" dmcf-ptype="general">약 20일 후 충격적인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인은 치사량에 달하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중독이었다.</p> <p contents-hash="7571304e84d4605b291dc95496106208120f78d7fc5551d9afa61aea7d52c5b9" dmcf-pid="QH6YGubYtR" dmcf-ptype="general">신고자였던 전 남자친구 안 씨는 경찰의 추궁을 받자, 지인 씨가 집에 보관 중이던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더니 스스로 음료수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인 씨가 목욕하고 나온 걸 보고 각자 잠들었고, 일어나 보니 사망해 있더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d05da13017f1a624b2efafaf3b5f23f67f84b53e409de357e1bb4d5952c677" dmcf-pid="xXPGH7KGGM" dmcf-ptype="general">고인의 어머니는 "간호조무사인데 의학 지식이 없을까요?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걸 왜 타 먹고 죽어요?"라고 했다. 마약과는 거리가 먼 데다 병원에서 의약품 안전 교육을 받는 간호조무사인 만큼, 지인 씨가 스스로 마약을 복용했을 리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bd94d83894c19c08a424011b4cdd3184b7ade2a0f050c78e56f04f801ee2e24" dmcf-pid="yJvedkmeXx" dmcf-ptype="general">지인들도 평소 지각한 적 없는 지인 씨가 다음 날 출근을 앞두고 그랬을 리 없다며, 전 남자친구인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마약을 탄 음료를 몰래 건네 마시게 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p> <p contents-hash="b213c1b91550ec02a81c0e3a7aa5dfd0226f8bdfa19635ea8df94a536939350a" dmcf-pid="WiTdJEsdtQ" dmcf-ptype="general">반면 안 씨는 절대 마약을 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년 전 헤어졌던 지인 씨를 그날 새벽 우연히 만나 자기 집에 함께 오게 됐으며, 동의하에 성관계한 뒤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가 먼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는 혼자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신 지인 씨가 목욕을 한 뒤 별다른 문제 없이 잠드는 것을 분명히 목격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f008e209802d34341975d8849a09505bbced9891c1e05a5a40123ab263a2af51" dmcf-pid="YnyJiDOJZP"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가 안 씨로부터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하러 들어갔다는 안 씨의 주장과 배치된다.</p> <p contents-hash="c55ec5e4e19a397303ff69b3fa1abb7a1464f5b63c31dc55b027c03fc59ab23f" dmcf-pid="GLWinwIit6" dmcf-ptype="general">한편, 지인 씨의 양쪽 발바닥에서는 지름 2.5㎝ 정도로 살점이 떨어져 나간 동그란 상처가 대칭된 위치에 남아 있었다. 화상 흔적으로 추정되는 상처였다. </p> <p contents-hash="a07cdd6c05a8d6f817e405c322fb6f7308c4cace396e1c229b0c3466b35f1c93" dmcf-pid="HUn0pfQ0t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지인 씨가 그날 왜 안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됐으며,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경위는 대체 무엇일지 추적해 본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a3b279fe3f6a7ae214e8ef3f3e6426dbf0db822a0215faa29f85a731c254ccf" dmcf-pid="XuLpU4xp5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KEVIN WOO∙임보나∙윤정환, 4월 3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 선정 04-19 다음 "이병헌 찾습니다" 이천수, 강남 거리 헤매는 이유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