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 요정' 콜드플레이…크리스 마틴 "내한 때마다 왜 대통령이 없는 거죠?" 작성일 04-19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 드러머 윌 챔피언을 대통령으로 추천합니다" 농담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ekh50C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fb1042987f090f1e1c806a3ea34bf044852596a3fcafc147b7fdad9fb292a7" dmcf-pid="FxdEl1ph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양=뉴시스]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을 펼치고 있다. 당일 5만명이 운집했다. 그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연 스타들의 콘서트 수용인원은 3만명 안팎이었는데, 콜드플레이의 국내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 콜드플레이는 18·19·22·24·25일에도 같은 무대에 오른다. 총 여섯 차례 공연으로 30만명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내한공연 중 최대 규모로 최다 회차, 최다 관객 기록이다.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is/20250419003426466mhdw.jpg" data-org-width="720" dmcf-mid="1c5bQakP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is/20250419003426466mh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양=뉴시스]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을 펼치고 있다. 당일 5만명이 운집했다. 그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연 스타들의 콘서트 수용인원은 3만명 안팎이었는데, 콜드플레이의 국내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 콜드플레이는 18·19·22·24·25일에도 같은 무대에 오른다. 총 여섯 차례 공연으로 30만명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내한공연 중 최대 규모로 최다 회차, 최다 관객 기록이다.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59d78b6bcec7c9c5d8d148f107cdb1dfb0270802937f0527b8149616d54e3" dmcf-pid="3MJDStUlY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콜드플레이가 올 때마다 왜 대통령이 없는 거죠?"(크리스 마틴) </p> <p contents-hash="a9ff7ef14a23cd35d85fd37f01c9580427a9600ea378871f4947639e4b29c624" dmcf-pid="0RiwvFuS1T" dmcf-ptype="general">19일 콘서트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보컬 크리스 마틴은 전날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친 두 번째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두 번째 날 공연 엔딩 인사에 이렇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a65e265f332c77a243d77bc9eefaf220c3d1f4723640da38f31b0e423ae96c71" dmcf-pid="penrT37vtv" dmcf-ptype="general">대통령이 없는 입헌군주정의 나라 영국에서 온 마틴은 그러면서 "사실 여러분에게 대통령이 필요한가요? 그냥 이 상태로도 충분히 훌륭한데요"라며 한국 음악 팬들, 아니 시민들을 추켜세웠다. </p> <p contents-hash="ab4413f630f06a2742c11c7c349a14ec998e816656bad8a3559056c15fc3d9a4" dmcf-pid="Ush1qQdzZ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대통령으로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다"며 이름도 챔피언인 자신의 밴드 드러머 윌 챔피언을 거명하며 가리켰다. "독재자 외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재밌고 강한 좋은 사람"이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b610bbae39a7ef359925c99847d5ef8ba9e9a645de668400a23d307045736bd4" dmcf-pid="uOltBxJq5l" dmcf-ptype="general">챔피언은 그런 마틴을 보며 웃기만 했다. </p> <p contents-hash="ef762b8f986eace43d45b4b9db066166fb4a186984ad10989a64f2ddde4f5347" dmcf-pid="7ISFbMiBHh" dmcf-ptype="general">여기서 콜드플레이가 2008년 내놓은 정규 4집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스 프렌즈(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수록곡인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를 특기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0a80d634b46f3891f961040c8af56d47ab9bf0ebcf3e6a1988ae556c0a200ba7" dmcf-pid="zCv3KRnbYC" dmcf-ptype="general">한국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곡이다. 지난 16일 첫 공연은 물론 이날도 역시 전주부터 성스러운 고양감에 떼창이 터져나온 이 곡은 한 때 세상을 다스렸던 권력자의 쓸쓸한 최후에 대한 노래다.</p> <p contents-hash="3f90a422b2210a1ca16ec1743c82b9ffde6a5c7cbda4aa4a758aef4721edc401" dmcf-pid="qhT09eLKHI" dmcf-ptype="general">2017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탄핵정국 중 광화문광장 등에서 울려퍼지며 한국에서 '탄핵 찬가'로 통한다. 공교롭게도 탄핵으로 대통령이 없는 두 시절에만 모두 내한한 콜드플레이는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2017년과 올해 대한민국 평행이론을 완성한 뜻밖의 요소 중 하나가 됐다.</p> <p contents-hash="48df040a127de5ad46bd07f7e73c93ac9a7dfa0132b52f6c4f9baf3ae70fae53" dmcf-pid="Blyp2do9GO" dmcf-ptype="general">8년 전 내한 때 콜드플레이는 국내 언론과 만났는데 당시 챔피언은 이 곡과 관련 "힘이 있는 사람이 권좌에서 내려오는 혁명에 대한 노래다. 세계에서 불려지고 강력하게 사용되는 게 영광스럽다. 노래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든 상황과 공포가 있어도 삶을 껴안고 나가라는 것"이라고 말했었다.</p> <p contents-hash="c4e32a8b35b9a7ec4464e6a7c619d5669d02dbd996ea5723adbd04daa29d4ef7" dmcf-pid="bSWUVJg2ts"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는 이날을 포함해 22·24·25일에도 같은 무대에 오른다. 16일과 18일 공연까지 총 여섯 차례 공연으로 30만명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KvYufiaVt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드 쿤스트 "모교 교복 때문에 메뚜가 같다고 멸시 당해" 04-19 다음 대니구 ‘흑요’ 안성재와 운동 메이트였다 “매일 만나” (나혼산)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