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둑 에이스 왕싱하오, 리친청 꺾고 북해신역배 초대 챔피언 작성일 04-19 1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9/2025041819145300108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9050512322.pn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중국 바둑의 새로운 에이스 왕싱하오(21) 9단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획득했다.<br><br>왕싱하오는 18일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웨이저우(洲)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리친청(26)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왕싱하오는 종합전적 2-0으로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2017년 프로에 데뷔한 왕싱하오는 이번이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그는 앞서 지난 2월 제1회 난양배 결승에 진출했으나, 한국의 신진서 9단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br><br>중국이 주최하는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이다. 대국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였다. 관련자료 이전 한옥 찾은 윤아, '700만 원↑' 슈트 픽...TPO 찰떡인 '전통 융프로디테' 04-19 다음 에드워드 리, 미국 안 돌아가나 "韓에 남을지도 몰라"…파격 발언 (컨츄리쿡)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