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하이퍼나이프’ 선택? 설경구 때문…브로맨스로 만나고파”[SS인터뷰] 작성일 04-19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NCLOSg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29228f6051e30f1fb45ebbaf861bc0ce28f0bb7bbeef67ee6e8ef4a3d4303" dmcf-pid="B7jhoIva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병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0696yzpn.jpg" data-org-width="700" dmcf-mid="fxRcPjD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0696yz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병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bb67ede9edb133e781b59c5d072214c43a0c48cab94fede79241f0fb7534d1" dmcf-pid="bqcSahyjh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박병은에게 설경구는 늘 닿기 어려운 이상이다. 오랜 시간 설경구라는 이름을 가슴 깊이 품은 채 연기를 배웠고 삶을 견뎠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a51529ba31c4c507506a951fb5ba9bbc4374bdc7584867bcd7865dd1f27858a" dmcf-pid="KBkvNlWAT2" dmcf-ptype="general">이 마음은 오디션장에서 더욱 선명해졌다. 박병은은 자유 연기 오디션에서 늘 영화 ‘박하사탕’의 장면을 꺼내 들었다.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대사가 가슴에 박혔기 때문이다. 당시 그의 눈에 비친 설경구는 감정을 가장 순도 높게 연기로 전환할 줄 아는 배우였다.</p> <p contents-hash="de2d2f5dbcca01d8d1e053eb338efb719cf158a014719367cf2006e63d25dfad" dmcf-pid="9bETjSYcl9" dmcf-ptype="general">이때부터 막연한 동경을 넘어 설경구와 같은 프레임에 들어가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현실이 됐다.</p> <p contents-hash="c2884bef9ef92dd97661a559fe0ab0fd3a3551cc6fe048cbf2d751e2e62fc8dd" dmcf-pid="2KDyAvGkyK"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그 순간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고 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촬영 현장이다. 그곳에서 그는 평생 동경해온 배우 설경구와 두번째로 호흡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c6ef73aef00aad530495f088a15ff155b3a598acaee6497df0839768fa4dca" dmcf-pid="V9wWcTHE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병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1149bdsh.jpg" data-org-width="700" dmcf-mid="7kXqW7KG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1149bd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병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aa822a60a0a8d8be4d984779a06bd00fdec8ff393dfd0559c6bd3974d08f6" dmcf-pid="f2rYkyXDT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과 만난 박병은은 “대사를 주고 받고 같이 연기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 이번 작품에서 (설경구 선배와) 한 프레임에 선 순간 머리가 띵했다. 진짜 시간이 멈췄으면 했다. 너무 행복했고 너무 설렜다”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94af7992b321606bc245b6d9d0aca69774b043da096421a8b49497d018c23c0c" dmcf-pid="4VmGEWZwCq"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에 출연을 결정하게 만든 결정적 이유도 바로 설경구라는 이름이었다. 박병은은 설경구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31a97c6a1c4c78f395438485615d0c734aaabc05cc4b0f4ddab3606a9c700dc6" dmcf-pid="8fsHDY5rSz" dmcf-ptype="general">물론 ‘하이퍼나이프’ 대본이 지닌 매력도 컸다. 인간관계의 밀도, 내면의 균열과 충돌, 그리고 그 안에서의 화해를 섬세하게 그려낸 극본은 배우로서 탐험하고 싶은 세계였다.</p> <p contents-hash="e7b59edca1f5328fa67aa5499b154abdeee28152a947fce05702c72d8de2b07c" dmcf-pid="64OXwG1my7" dmcf-ptype="general">복잡하게 얽힌 감정선과 숨 막히는 전개 구조는 단순한 메디컬 스릴러를 넘어 인간 사이의 윤리와 신념을 질문하는 작품이었다.</p> <p contents-hash="c78bf9f494ed29368ddbffbfd15e0b54a5dcb46441218d348fe4841bb0a1cecd" dmcf-pid="P8IZrHtslu"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인물들이 각자의 진심으로 충돌하고, 그 안에서 이해를 구하려는 시선이 좋았다. 감정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 인물과 함께 숨 쉬고 있더라. 무엇보다 설경구 선배께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fdfca0a324f1d3f89a33c5f36c7f590ddfc031307201b91281902cc200aad" dmcf-pid="QxSFI1ph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병은.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1780orhg.jpg" data-org-width="485" dmcf-mid="zuv3CtUl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SPORTSSEOUL/20250419060011780or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병은. 사진|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93189f73f020e9015d22d558e1d2661f1a1dc385d41212eed7268407f0437f" dmcf-pid="xMv3CtUlvp" dmcf-ptype="general"><br> 박병은이 설경구에게 존경심을 느낀 건 연기력만이 아니다. 그는 설경구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깊이 감명받았다.</p> <p contents-hash="3102a6cb23cad245f0fef0186b464977f9b34f3e09e8f1339a65ffd4c27843b7" dmcf-pid="yWPafoA8y0"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아침 7시 촬영이면 새벽 4시에 일어나 줄넘기를 하셨다. 촬영장에 부은 얼굴로 가는 걸 정말 싫어하시더라. 이 루틴이 무려 ‘오아시스’ 때부터라니, 정말 존경스러웠다. 배우로서 더 단단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9a6de8be2d476af9dc55854a3318c2c950b1e26d4a6c3eb8428c40b4924690" dmcf-pid="WYQN4gc6y3"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병은은 “언젠가 설경구 선배님과 브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한 프레임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 됐는데, 서로의 감정을 밀도 높게 주고받는 캐릭터라면 더없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0bc7de9d7aa05604acfb969aa0411fa3c886bbe499cae5c33032430ac2cf42" dmcf-pid="YGxj8akPSF" dmcf-ptype="general">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현, 부산오픈 테니스 8강서 쿠블러에 패배...한국 선수 전원 탈락 04-19 다음 ‘귀궁’ 김지연, 틀 깨부순 여주인공 [TV온에어]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